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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384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3-12 김광자 5581
53889 " Mode of God" [허윤석신부님] 2010-03-13 이순정 4831
53890 바리사이도 세리도 사실 둘다 소중한 아들!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3-13 이순정 4581
53895 영적인 진로는 우리 영혼의 이야기 2010-03-13 김중애 4641
53897 ♥십자가를 관상하는 것은? 2010-03-13 김중애 4731
53926 ♥죽는 순간 골고타 희생자이신 주님과 더불어 제물 2010-03-14 김중애 4721
5393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3| 2010-03-15 김광자 5481
53931 핑계만 대고 감사할 줄 모른다---<마스나위> 중에서 2010-03-15 김용대 5791
53952 <결혼할 상대 구하기> 2010-03-15 김종연 5511
54007 ♥우리 자신을 향해 가는 여정은 가장 어렵고 함정의 길 2010-03-17 김중애 4711
54008 하느님의 뜻에 일치하기 2010-03-17 김중애 4451
54010 <사순 제5주일 본문+해설+묵상> 2010-03-17 김종연 4581
54011 성모님께서 한국에서 주신 메시지(스테파노 곱비신부/이태리) 2010-03-17 김중애 7101
5401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 2010-03-18 김광자 6401
54022 <3월의 바람 속에>-이해인 2010-03-18 김종연 4951
54023 <목사님, 우리 목사님> 2010-03-18 김종연 5391
54043 하느님 현존의 표징들 2010-03-18 김중애 4621
54064 죽음의 시간을 준비하면서 2010-03-19 김중애 4821
54065 ♥하느님은 인간적인 숨결이시게 인간의 존엄성 2010-03-19 김중애 4331
54066 너의 목적은 무엇인가 2010-03-19 김중애 4261
54095 모든 관계의 깊이 2010-03-20 김중애 6471
54096 자신의 삶에 만족하라. 2010-03-20 김중애 4951
54097 ♥자신의 존엄성을 깨달으면, 하느님의 나라 문턱에 2010-03-20 김중애 4631
54133 <'인격'과 '국격'> 2010-03-22 김종연 5071
54143 화살기도.....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2010-03-22 이은숙 8,5491
54152 심판하지 마라 2010-03-22 김중애 5841
54153 치유의 손길 2010-03-22 김중애 6101
5416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3| 2010-03-23 김광자 5531
54167 마음에 드는 일만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3-23 이순정 6211
54168 어리석은 자들! [허윤석신부님] 2010-03-23 이순정 58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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