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766 "항구히 노력하는 사랑" - 2008.4.27 부할 제6주일 2008-04-27 김명준 5894
35780 4월 28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5, 26-16,4ㄱ/ 하느님을 섬기는 ... |2| 2008-04-28 권수현 5894
36111 성지 순례 - 통곡의 벽 |3| 2008-05-10 유웅열 5894
36318 "삼위일체 하느님" - 2008.5.18 주일 삼위일체 대축일 |1| 2008-05-18 김명준 5893
36555 성체안에 살아계시는 하느님의 사랑 |3| 2008-05-28 임숙향 5895
36625 6월 1일 야곱의 우물-마태 7, 21-27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5| 2008-06-01 권수현 5894
36941 오늘의 묵상(6월15일)[(녹) 연중 제11주일] |10| 2008-06-15 정정애 5897
37942 7월 2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0, 20-28 묵상/ 낮은 곳에서 섬기 ... |6| 2008-07-25 권수현 5894
38589 때로는 우리도 어린이가 되고 싶다. |7| 2008-08-23 유웅열 5897
38979 자유를 누리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. |4| 2008-09-09 유웅열 5893
40330 집회서 11장1절-34절,외모에 속지마라-악인을 경계하여가. 2008-10-27 박명옥 5891
40507 우산이 되어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2| 2008-11-01 김광자 5893
40608 '그노시스(영지)주의'자들의 정신이 이 글 안에 있다 |5| 2008-11-04 장이수 5891
40933 [[은총안에]] 시험에 임하는 아이를 위해 2008-11-13 박명옥 5892
41185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. |4| 2008-11-21 주병순 5894
42310 당신이 오신 날 우리는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 2008-12-25 김광자 5897
42333 조선의 마음이여 |1| 2008-12-25 방진선 5892
42737 공현 후 수요일-주님께서 나타나시는 때 2009-01-08 한영희 5893
42802 ♡ 구원 ♡ 2009-01-10 이부영 5893
43453 우리는 성령의 도우심으로 산다.(신앙체험기) |7| 2009-02-02 유웅열 5895
43877 "하느님의 자녀답게" - 2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09-02-16 김명준 5895
44022 나를 위로하는 날 ....... 이헤인 수녀님 |10| 2009-02-20 김광자 5895
44112 [고해성사] 하느님은 용서해 주신다 |2| 2009-02-23 장병찬 5895
44677 십자가에 달리신 분의 사랑. |4| 2009-03-17 유웅열 5892
44905 김 추기경님의 영성. |4| 2009-03-26 유웅열 5894
46069 5월 1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5,1-8 묵상/ 예수님과 성모님과 우리 ... |2| 2009-05-13 권수현 5895
46946 ♡ 한결같은 기쁨 ♡ 2009-06-20 이부영 5891
48788 어둠, 해, 달, 별 2009-09-01 김열우 5890
49337 맑은 햇살 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|6| 2009-09-23 김광자 5894
49626 새마음 2009-10-05 이년재 58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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