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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483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1주간 화요일)『 혼 ... |2| 2018-11-05 김동식 2,3213
127839 연중 제7주간 월요일 |13| 2019-02-25 조재형 2,32117
130534 ★ 내가 먼저 |1| 2019-06-22 장병찬 2,3210
13785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3주간 화요일)『생명의 ... |2| 2020-04-27 김동식 2,3211
14071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4주일)『매정한 종의 ... |2| 2020-09-12 김동식 2,3212
142441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|9| 2020-11-26 조재형 2,32114
1995 말씀은 하느님이십니다. |1| 2018-03-05 권순 2,3210
1677 하느님 나라에 나를 묻으며(연중 30주 화) 2000-10-31 상지종 2,32018
2361 십자가와 희망(59) 2001-06-04 김건중 2,3208
2448 왜 용서하지 못하는가?(6/21) 2001-06-21 노우진 2,32026
3179 천대받는 어린양(돈더스 신부님의 글) 2002-01-20 상지종 2,32019
10333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도대체 하느님을 소유한다는 말은 |10| 2016-03-23 김태중 2,3206
122846 하느님 관점에서 본 장애인 이해 9가지. 2018-08-23 김중애 2,3201
1239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잉태한 아기를 대할 때 내가 누구인지 ... |4| 2018-10-01 김현아 2,3204
124276 ★ 동정 마리아의 묵주기도 (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) |1| 2018-10-16 장병찬 2,3200
12840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어야만 알게 되는 나의 죄 |5| 2019-03-20 김현아 2,3208
138401 남자의 반대는 여자? 염색체만 다를 뿐인데… - 윤경재 2020-05-21 윤경재 2,3201
141114 이 아침 당신께 드리는글 2020-09-30 김중애 2,3201
1542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08) |1| 2022-04-08 김중애 2,3207
2503 의인 열명이 없어서??? 2001-07-02 박후임 2,3196
4901 담장 너머 날아온 편지 한 장 2003-05-16 양승국 2,31930
5094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너희에게 주겠다 |7| 2009-11-25 김현아 2,31918
106245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 2016-08-23 김중애 2,3190
1175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12) 2018-01-12 김중애 2,3193
119100 나는 행운아다!.. 2018-03-19 김중애 2,3191
119629 가톨릭기본교리(32-3 믿음과 생활) 2018-04-10 김중애 2,3190
121532 6.29 성베드로 바오로축일-이영근신부 |1| 2018-06-29 송문숙 2,3190
1244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23) 2018-10-23 김중애 2,3197
128934 사순 제5주간 목요일 |12| 2019-04-11 조재형 2,31913
13777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찾을 수 있다면 ... |5| 2020-04-24 김현아 2,31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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