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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8744 ★ 성모님과 함께 하는 영성체 2019-09-22 장병찬 1,4850
218738 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 2019-09-21 주병순 8491
218736 노인의 날 제정 취지문 2019-09-21 이돈희 1,5561
218735 너무나 안타까운 죽음을 알립니다. |1| 2019-09-21 이준진 1,3276
218734 ★ 지혜의 시작은 |1| 2019-09-21 장병찬 1,2930
218733 [신앙묵상 13]내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이유 |1| 2019-09-21 양남하 1,6151
218732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19-09-20 주병순 8111
218731 2020년 심화확정 주부 및 명퇴자 취득률 1위 사회복지사2급 장학혜택과 ... 2019-09-20 채겸선 1,4590
218729 <파랑새 영혼의 그리움> 2019-09-20 이도희 1,0201
218728 ★ 누군가에 대한 비난과 정죄를 들었을 때 |2| 2019-09-20 장병찬 1,3210
218727 가톨릭신문 좌담회 주제 '노인부양' 질문지에 대한 이돈희 임마누엘 본지 ... 2019-09-20 이돈희 1,4580
218723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2019-09-19 주병순 9210
218720 여정 2019-09-19 강칠등 1,3960
218718 ★ 행복한 사람이란 |2| 2019-09-19 장병찬 1,2730
218717 ◆◆[가청봉]가톨릭청년봉사모임의 8번째 봉사에 함께 해주세요. 2019-09-18 장권순 1,5410
218716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... 2019-09-18 주병순 7930
218715 ★ 느낌표를 잃어버린 사람 |1| 2019-09-18 장병찬 1,4190
218714 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 2019-09-17 주병순 8340
218713 서 아프리카의 부두교와 가톨릭 2019-09-17 함만식 9222
218710 영어타령 2019-09-17 변성재 9383
218709 자작시 '인생은 어차피 그런 거' 2019-09-17 변성재 8280
218708 사랑은 희생을 동반합니다. 2019-09-17 박윤식 9181
218707 ★ 간절한 기도 |1| 2019-09-17 장병찬 1,3930
218705 나의 코 2019-09-16 변성재 1,0160
218704 우리에게 가브리엘 신부는 없는가? 2019-09-16 함만식 1,0997
218703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. 2019-09-16 주병순 8530
218701 자연의 소리 (배경음악) Hennie Bekker의 음악세계 2019-09-16 강칠등 8530
218700 ★ 뽈레 뽈레 |2| 2019-09-16 장병찬 1,6041
218699 말씀사진 ( 1티모 1,13 ) 2019-09-15 황인선 1,4700
218698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2019-09-15 주병순 83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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