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7004 ♣탁월한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8-25 박명옥 4881
67010 연중 제21주간 - 좁은 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8-26 박명옥 3581
67025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2011-08-26 주병순 3441
67029 믿음으로 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8-26 박명옥 3991
67031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27 2011-08-26 김용현 3431
67047 하느님의 사랑을 믿는 사람아, 힘을 내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2011-08-27 박명옥 3841
67057 믿음으로 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8-28 박명옥 4161
67064 연중 제22주일 - 억지로 지는 十字架라도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2011-08-28 박명옥 3671
67065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, 자신을 버려야 한다. 2011-08-28 주병순 3311
67081 연중 제22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1-08-29 박명옥 3561
67082 8월 2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코 9,49 |1| 2011-08-29 방진선 4401
67085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8-29 박명옥 5411
67086     Re: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8-29 박명옥 2551
67089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 2011-08-29 주병순 3471
67096 느티가족 1박2일 피정-3 / 건져낸 사진 몇장 ( F11키를) 2011-08-29 박명옥 3761
67100 교회의 가르침으로 자신을 치료해야 [희다와 검다] 2011-08-29 장이수 3451
67102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30 2011-08-29 김용현 3601
67111 진리라는 용어의 정의와 첫 번째 진리라는 표현에 대하여 |6| 2011-08-30 소순태 3631
67117 유혹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8-30 박명옥 6461
67121 8월 3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0,37 2011-08-30 방진선 3361
67127 무슨 선한 일을 해야 / 구원받을 수 있는가 [목] 2011-08-31 장이수 3551
67137 이방인에게 내린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8-31 박명옥 4271
67151 [9월 1일] 성시간 (聖時間) 2011-09-01 장병찬 3941
67153 9월 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8,20 |1| 2011-09-01 방진선 3411
67189 [9월 2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11-09-02 장병찬 3761
67192 『한없는 사랑의 손길이』 제1장 : 하느님의 사랑 3 |1| 2011-09-02 권오은 3781
6719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02 2011-09-02 김용현 3761
67195 살다 보면 이런 날이 있습니다 //퍼온글 |1| 2011-09-02 이근욱 5391
67197 성모님의 사랑으로 - 배티성지 부임 첫미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9-02 박명옥 5461
67211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 2011-09-03 주병순 3431
67212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- 天國의 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1-09-03 박명옥 37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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