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54852 |
활기를 주는 우정
|
2010-04-15 |
김중애 |
561 | 1 |
| 54856 |
♥ 확신 천사 ♥
|
2010-04-15 |
김중애 |
471 | 1 |
| 54873 |
<은하계, 태양계, 지구, 한반도, 인간의 시야>
|1|
|
2010-04-16 |
김종연 |
561 | 1 |
| 54878 |
보리빵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의 주인인 그 아기가 바로![허윤석신부님]
|
2010-04-16 |
이순정 |
624 | 1 |
| 54881 |
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사람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
|
2010-04-16 |
주병순 |
483 | 1 |
| 54887 |
비둘기와 어린양
|
2010-04-16 |
김중애 |
440 | 1 |
| 54888 |
하느님의 가장 큰 선물 / [복음과 묵상]
|2|
|
2010-04-16 |
장병찬 |
439 | 1 |
| 54891 |
♥내 영혼이 내게 할 말이 많은데, 나는 너무 바빴다.
|1|
|
2010-04-16 |
김중애 |
431 | 1 |
| 54892 |
유령, 허상 <과> 나다, 실상 [ 예수님의 낙인 ]
|1|
|
2010-04-16 |
장이수 |
596 | 1 |
| 54896 |
미련은 먼저 나고 슬기는 나중 난다
|1|
|
2010-04-17 |
김용대 |
496 | 1 |
| 54913 |
상대를 깊이 인식하기
|
2010-04-17 |
김중애 |
430 | 1 |
| 54914 |
공동체와 너의 고유한 소명
|
2010-04-17 |
김중애 |
467 | 1 |
| 54915 |
♥거룩한 섭리에 내맡김
|
2010-04-17 |
김중애 |
473 | 1 |
| 54929 |
천사람 중의 한 사람은
|1|
|
2010-04-18 |
원근식 |
554 | 1 |
| 54931 |
수줍음
|1|
|
2010-04-18 |
김중애 |
485 | 1 |
| 54932 |
남자들의 우정
|2|
|
2010-04-18 |
김중애 |
806 | 1 |
| 54933 |
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,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.
|
2010-04-18 |
주병순 |
437 | 1 |
| 54936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
2010-04-19 |
김광자 |
503 | 1 |
| 54939 |
<창작예술에 보내는 신성한 긍정>-김정식
|
2010-04-19 |
김종연 |
483 | 1 |
| 54968 |
♥말하지 않은 행동이 말보다 자신을 더 잘 표현한다.
|
2010-04-20 |
김중애 |
514 | 1 |
| 54969 |
사랑과 자유
|1|
|
2010-04-20 |
김중애 |
509 | 1 |
| 54980 |
비르짓다 성녀와 15기도 / [복음과 묵상]
|
2010-04-20 |
장병찬 |
589 | 1 |
| 55007 |
♥기쁨은 즐거움과 조금 다르다.
|
2010-04-21 |
김중애 |
538 | 1 |
| 55008 |
성모 마리아와 성체 / [복음과 묵상]
|
2010-04-21 |
장병찬 |
449 | 1 |
| 55010 |
<성소 주일 본문+해설+묵상>
|
2010-04-21 |
김종연 |
414 | 1 |
| 55013 |
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...
|
2010-04-21 |
주병순 |
428 | 1 |
| 55017 |
4월 인자하신 어머니 꾸리아
|
2010-04-21 |
이부영 |
391 | 1 |
| 55021 |
묵주기도의 비밀/축복
|
2010-04-21 |
김중애 |
520 | 1 |
| 55039 |
오소서 성령님! [허윤석신부님]
|
2010-04-22 |
이순정 |
553 | 1 |
| 55040 |
마음과 영혼의 침묵
|
2010-04-22 |
김중애 |
513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