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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2581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,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. 2010-04-09 주병순 1023
155087 내적인 박해와 그 골고타 언덕 [진리의 십자가] 2010-05-25 장이수 1024
163669 현실과 같은 해석이필요한데.... 2010-09-30 김형운 1021
181062 만물의 첫째 = 만물의 으뜸 [첫째는 머리를 말한다] |11| 2011-10-15 장이수 1020
183381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입니다. 2011-12-29 주병순 1020
183756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. 2012-01-10 주병순 1020
186188 - 사회복지사 /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관련 공지사항 2012-03-16 김영재 1020
186603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 2012-04-05 주병순 1020
186932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 2012-04-21 주병순 1020
187490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.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. 2012-05-19 주병순 1020
188494 시~원하게 기지개 틀고 비상(飛上) 2012-06-24 배봉균 1020
190171 [직장인] 54. 묵상의 神께서는 아침을 좋아한다 2012-08-14 조정구 1020
190597 보라,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.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. 2012-08-24 주병순 1020
192133 1. 노인 학대 솔루션 / 며느리에 의한 신체적, 언어`정서적, 방임학대 ... |1| 2012-09-26 성경주 1020
192350 좋은 말도 참 많은 데! 2012-09-29 박윤식 1020
192673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 [순종과 불순종] |3| 2012-10-05 장이수 1020
194014 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. 2012-11-18 주병순 1020
194993 부모는 율법 교사들 가운데에 앉아 있는 예수님을 찾아냈다. 2012-12-30 주병순 1020
197001 꽃동네 18. 자기들이 찌른 이를 바라볼 것입니다 2013-03-28 장이수 1020
198008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13-05-15 주병순 1020
198472 종교의 틀을 넘어 종교 본연으로 2013-06-06 신성자 1020
198553 요한 바오로 2세 - 그리스도의 임무, 1988.04.20 |2| 2013-06-09 소순태 1020
199495 사진 올리기 6주년 기념 작품選 18 - 불국사 다람쥐 |2| 2013-07-20 배봉균 1020
201074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 2013-09-19 주병순 1020
229298 펭귄이 극한의 추위를 이겨내는 방법 2023-10-03 김영환 1020
229535 † 018. “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.”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3-10-27 장병찬 1020
229689 11.12.연중 제32주일(평신도 주일).'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 ... 2023-11-12 강칠등 1020
229827 일본의 62살 손님과 편의점 직원의 뭔가 이상한 대화 2023-11-25 김영환 1020
231475 근데 임현진님, 신윤식님은 왜 성모승천 교리를 부정하나요? |1| 2024-05-15 김재환 1020
231477        Re:Re:근데 임현진님, 신윤식님은 왜 성모승천 교리를 부정하나요? 2024-05-15 김재환 551
232205 새 책! 『사물의 통치 : 푸코와 신유물론들』 토마스 렘케 지음, 김효진 ... 2024-09-21 김하은 10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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