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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5067 더 중요한 대림절이 시작되다! [허윤석신부님] 2010-04-23 이순정 4641
55069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 2010-04-23 김중애 3891
55070 ♥자유의지가 아니라 하느님의 뜻에 순종함이 공로가 됨 2010-04-23 김중애 4411
55079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,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10-04-23 주병순 5121
55084 성 심 2010-04-23 김중애 4371
55105 ♡ 주님을 필요로 하는 이들 ♡ 2010-04-24 이부영 4281
55106 [강론] 부활 제 4주일 (최상준 신부님/김용배 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 ... 2010-04-24 장병찬 4791
55110 ♥열정은 목표,목표물에 적용된 감정적 에너지이다. 2010-04-24 김중애 5181
55117 참 좋은 몫 2010-04-24 김중애 4531
55122 거북한 마음 [허윤석신부님] 2010-04-25 이순정 4111
55132 나는 내 양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. 2010-04-25 주병순 4631
55138 사랑이 숨 쉬도록 놓아주어라 2010-04-25 김중애 4011
55140 우리자신을 우리 자신에게 넘겨주지 말라. 2010-04-25 김중애 4241
55167 나는 양들의 문이다. 2010-04-26 주병순 4181
55169 ♥역경 속에서 |2| 2010-04-26 김중애 7281
55192 침묵과 말씀 2010-04-27 김중애 4611
55200 고해 후 영적지도를 청함 2010-04-27 김중애 4241
55201 정신적 청빈 2010-04-27 김중애 4271
55213 <부활제5주일 본문+해설+묵상> 2010-04-28 김종연 4701
55214 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(2) 2010-04-28 김중애 5211
55216 나만의 부르심 2010-04-28 김중애 5461
55217 ♥너희는 나 없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. |2| 2010-04-28 김중애 4961
55223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2010-04-28 주병순 4651
55224 아버지의 사람들 <과> 세상이 알아야 한다 [목요일] |1| 2010-04-28 장이수 4131
55228 마리아 - 교회의 어머니 2010-04-28 김중애 3961
55229 천국 2010-04-28 김중애 3911
55230 빛과 어둠 [그리스도와 세상] 2010-04-28 장이수 4091
55234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04-29 김광자 4681
55242 일등의 자리 2010-04-29 김용대 4331
55243 엘리야, 세자요한[모든 의로움] / 거짓 예언자, 무법자[불의] |4| 2010-04-29 장이수 35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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