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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7564 나는 양들의 문이다. 2013-04-22 주병순 1660
197569 서울대공원 벚꽃 만개 !! |2| 2013-04-22 배봉균 4010
197571 땅끝까지 복음화가 되면 고통도 죄악도 없어질까? |3| 2013-04-22 문병훈 2380
197595     철없는 예단의 글에 답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3-04-23 문병훈 1200
197584     종말 |1| 2013-04-23 신동숙 2340
197580     예! |1| 2013-04-23 박윤식 1810
197575 똑똑 |11| 2013-04-22 박영미 3490
197576 전문 낚시꾼들에게 자신의 영혼을 스스로 허락하지 마십시오! |1| 2013-04-22 소순태 2880
197578 똑똑똑 ... / 글라라의 개똥철학 |1| 2013-04-23 이정임 3150
197590     줄탁동시 |1| 2013-04-23 김용창 2050
197579 우리들은 어부인가? 낚시꾼들인가? |3| 2013-04-23 이정임 1,2870
197581 흑백사진 (黑白寫眞) |6| 2013-04-23 배봉균 3980
197582 베트남 호치민시 천주교 신부 32명 천진암 성지 순례 2013-04-23 박희찬 7880
197583 루벤스 그림안의 조선인 |7| 2013-04-23 이복선 2,3860
197587     선교의 수호자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: 화가 루벤스의 작품으로 성인을 만나 ... 2013-04-23 이복선 6330
197591 어릴때 살던 곳 2013-04-23 유재천 3440
197592 뚝잘라 말해 2013-04-23 신성자 3490
197593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2013-04-23 주병순 1860
197594 죽었다 살아난 하버드 의사가 만난 '사후세계' (연결하기) 2013-04-23 장홍주 5100
197596 하느님도 머리 아프실 것이다 2013-04-23 변성재 2270
197597 '내가 한 바로 그 말'이라고 하는 의미 2013-04-23 장이수 1780
197598 위로 한마디씩만...요...^^ |26| 2013-04-23 김정숙 3660
197599 식전 식후 기도문 완죤히~외웠어요(((( |4| 2013-04-23 김신실 9580
197600 왜 죽음을 두려워하는가? |1| 2013-04-24 이정임 3130
197602 가져온 글입니다 |5| 2013-04-24 박영미 3830
197603 [아! 어쩌나?] '반석 위에 집' 홍성남 도반신부님 (상담사례) |7| 2013-04-24 김예숙 2920
197605 특종 + 순간포착 = 명품 화조도(花鳥圖) |2| 2013-04-24 배봉균 2260
197607 대구교구 성지및 한티 피정의 집 피정 2013-04-24 정규환 4510
197609 예수님은 꼭! 필요한 한가지 2013-04-24 정규환 2140
197610 시립보라매청소년수련관 회계분야 직원 채용 공고 2013-04-24 이지현 2110
197611 죽음이 알려주는 생의 비밀 (연결하기) 2013-04-24 장홍주 2370
197612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2013-04-24 주병순 2510
197613 성경쓰기 |1| 2013-04-24 이경미 2470
197614 프란치스코 교황의 로마교회 창립자 묘소 방문 2013-04-24 박희찬 3250
197615 성경쓰기여쭤보려구요.. |2| 2013-04-24 김경아 28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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