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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324	요한형님 을생각하면서	2010-01-01	최성문	1,113	2
1322	하느님이 내리신 체벌 \|2\|	2009-12-21	김유철	2,636	3
1321	아픈 무릎 관절이 낫다... \|2\|	2009-12-18	윤종인	1,526	4
1320	첫 금요일에 드리는 기도	2009-12-15	김근식	1,035	1
1316	그 사람은 누구였을까?	2009-11-30	김형기	1,400	3
1318	Re:그 사람은 누구였을까?	2009-12-03	장선미	1,243	2
1315	큰 딸의 사춘기 때에 찾아오신 성령님 \|4\|	2009-11-25	김형기	1,778	7
1314	마지막 한조각까지 포기해야만 \|5\|	2009-11-10	강양순	2,652	0
1313	아픈 아들을 바라보며 \|2\|	2009-11-09	강양순	1,508	0
1312	수험생 아들이 아픕니다. \|4\|	2009-11-07	강양순	1,283	0
1311	당신 자신을 주십시오. - 예수님을 만난 사람 (썬다싱) \|1\|	2009-11-03	강아롬	1,257	2
1308	천당 가는 길이 있습니다	2009-10-27	김근식	1,348	1
1307	새로 정리한 체험담 \|4\|	2009-10-23	신기수	2,629	14
1306	발을 씻기시는 \|3\|	2009-10-20	송규철	1,520	1
1303	유무상통 마을을 다녀오다. \|6\|	2009-10-11	최종하	961	7
1298	'야훼 이례'의 하느님 \|1\|	2009-10-04	이근호	1,111	3
1296	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을... \|2\|	2009-10-01	이근호	881	4
1294	주님, 주님은 다 아십니다 \|2\|	2009-09-26	이근호	1,071	2
1292	태극기파시는 할머니 \|5\|	2009-09-26	강윤화	800	1
1289	부처 을버리지 말라고 하신 글에대한 답변	2009-09-16	최성문	1,084	0
1290	Re:부처 을버리지 말라고 하신 글에대한 답변	2009-09-16	이청심	818	3
1288	너 정말 나보다 더 억울하냐? \|14\|	2009-09-15	김형기	1,876	5
1286	부처를 버리지 마시오, \|3\|	2009-09-13	이청심	1,258	5
1283	꿈을 통한 인연의 끈 \|4\|	2009-09-08	이근호	1,541	3
1282	순교자성월, 마지막 날에 받은 은혜 \|3\|	2009-09-06	이봉순	1,142	0
1280	어머니 모니카와 아들 아오구스티노	2009-08-28	김근식	1,341	0
1279	네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라 \|6\|	2009-08-24	정태임	1,367	0
1278	소통의 아름다움	2009-08-24	이봉순	1,144	0
1277	시대의 외침 \|1\|	2009-08-11	박종구	1,162	2
1275	선교의 열매가 냉담으로 간다면... \|6\|	2009-08-05	이근호	1,707	7
1276	정말 감사합니다. \|4\|	2009-08-06	문병훈	1,059	2
1273	다큐 Zeitgeist(시대정신), 오바마 속임수, Esoteric Age ... \|3\|	2009-07-23	이갑기	1,152	0
1272	신앙체험1원 \|4\|	2009-07-20	김정숙	1,686	0
1284	Re:신앙체험1원	2009-09-10	정영선	706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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