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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농자천하지대본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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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9 |
김종연 |
37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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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전한 인간이 되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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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9 |
김중애 |
44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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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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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9 |
주병순 |
40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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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명한 음성으로 말씀하지 않으시는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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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9 |
김중애 |
40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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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분은 다시 오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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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9 |
김중애 |
37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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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대강을 위한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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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30 |
김희진 |
41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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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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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30 |
주병순 |
47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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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 나무 아래에서 [십자가의 어머니와 십자가의 아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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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30 |
장이수 |
52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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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을 배워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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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30 |
김중애 |
35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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받음은 예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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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30 |
김중애 |
41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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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기도는 하느님과의 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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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30 |
김중애 |
40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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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소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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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30 |
김중애 |
43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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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삶은 일종의 행사가 아니라, 펼쳐야 할 신비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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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30 |
김중애 |
40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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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84) 제9처 예수님께서 세 번째 넘어지심을 묵상합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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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30 |
이순의 |
42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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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부활 제 5주일 - 새 계명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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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30 |
장병찬 |
44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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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흔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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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1 |
김중애 |
36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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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우리가 하느님의 영광을 ‘받는’ 것 인정하면 참 자아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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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1 |
김중애 |
46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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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을 철저히 준비시킵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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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2 |
김중애 |
40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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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창조주 성령이여,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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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2 |
김중애 |
52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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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. 서로 사랑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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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2 |
주병순 |
42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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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하늘나라는 누구 것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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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2 |
김중애 |
365 | 1 |
| 55361 |
♥은혜를 사모하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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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3 |
김중애 |
41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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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정결한 자에게만 주어지는 하느님 나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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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3 |
김중애 |
40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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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기는 도전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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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3 |
김중애 |
44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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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마음으로 그분을 받아들이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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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3 |
김중애 |
49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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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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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3 |
주병순 |
38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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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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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3 |
장병찬 |
45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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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성월 시 (예수의 사모곡) - 이인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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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3 |
이형로 |
82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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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성된 생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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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3 |
김중애 |
47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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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교 태동 [가짜 마리아 / 마리아 중심의 다른 복음, 교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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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3 |
장이수 |
438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