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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5392 예수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다시리고자 하신다. |1| 2010-05-04 김중애 3551
55394 ♥영적 투쟁으로 얻어지는 평화 2010-05-04 김중애 4161
55395 평화의 인사 [허윤석신부님] 2010-05-04 이순정 4831
55400 <술 안 마시면 좋은 사람 못 만나나?> 2010-05-04 김종연 4451
55401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 2010-05-04 주병순 4931
55415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05-05 김광자 3991
55432 마음이 정화되어야 하느님께로 돌아간다. 2010-05-05 김중애 3791
55433 모험을 감행하라 2010-05-05 김중애 4651
55448 모든 십자가를 세상이 마치는 날까지 지는 것도 2010-05-05 김중애 4501
55449 “내 안에 머물러라. 나도 너희 안에 머무르겠다.” - 5.5, 이수철 프 ... 2010-05-05 김명준 4041
55450 [ 5월 7일 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/ [복음과 묵상] 2010-05-05 장병찬 4211
55452 성경; 친히 쇠지팡이로 다스리시다 [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] 2010-05-05 장이수 4531
55475 패하지 않는 것 2010-05-06 김중애 3971
55477 ♬ 성모님께 바치는 노래 ♬ 2010-05-06 이부영 5471
55486 가짜 예수, 가짜 마리아 [신앙감 처럼 보이는 불륜] 2010-05-06 장이수 4221
55487 성모 신심의 심장 - 묵주기도 - / [복음과 묵상} 2010-05-06 장병찬 4471
55494 <꼭 내 이름을 떨쳐야 하나?> 2010-05-07 김종연 4911
55510 사도회의 2010-05-07 김근식 4441
55514 예수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다스리고자 하신다. 2010-05-07 김중애 4821
55518 [강론] 부활 제 6주일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2010-05-07 장병찬 3761
55527 순교자들의 박해 이해 [허윤석신부님] 2010-05-08 이순정 3651
55547 5월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4,23-29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2| 2010-05-09 권수현 4921
55555 성령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해 주실 것이다. 2010-05-09 주병순 4601
55558 우리 가운데 2010-05-09 김중애 3901
55563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05-10 김광자 5341
55576 새로운 탄생 2010-05-10 김중애 4041
55577 승리자에게만 주어지는 정의의 면류관 2010-05-10 김중애 3901
55585 ♥참 평화가 있는 곳 2010-05-10 김중애 4661
55587 내가 보내지 않은 '보호자' [이제는 성령을 십자가에 매달다] |1| 2010-05-10 장이수 5331
55588 로사리오를 든 손 / [복음과 묵상] 2010-05-10 장병찬 44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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