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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813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13 2011-10-13 김용현 3701
68136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... 2011-10-13 주병순 3641
68137 신랑과 신부 2 [유혹자의 교회방문] 2011-10-13 장이수 5181
68147 신앙인의 '꼴값'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0-14 박명옥 5731
68155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2011-10-14 주병순 3731
68158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14 2011-10-14 김용현 3391
68167 파티마 예언 2011-10-14 임종옥 3241
68171 ♡ 유익 ♡ 2011-10-15 이부영 3521
68172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. 2011-10-15 주병순 3691
68178 가을의 기도 2011-10-15 오상철 4151
6817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15 2011-10-15 김용현 3331
68193 참 된 가르침 - 윤경재 2011-10-16 윤경재 3481
68198 어머니께 드리는 가을 편지 2011-10-16 이근욱 4891
68199 성령대회 강의내용 2011-10-16 강헌모 4061
68207 10월 17일 심금을 우리는 성경말씀 : 1테살 5,17 |1| 2011-10-17 방진선 3991
68212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 2011-10-17 주병순 3661
68219 말이 곧 인품입니다 2011-10-18 이근욱 5831
68225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11-10-18 주병순 3571
6824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0-19 박명옥 4641
68245     Re: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0-19 박명옥 2401
68250 많이 주신 사람에게 많이 요구하신다. 2011-10-19 주병순 4051
68251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 2011-10-19 이근욱 5601
68254 10월 1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2,56 |1| 2011-10-19 방진선 3811
68277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11-10-20 주병순 3831
6828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20 2011-10-20 김용현 3201
68308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0-21 박명옥 5261
68310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21 2011-10-21 김용현 3331
68314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0-21 박명옥 3611
6832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22 2011-10-22 김용현 3371
68325 ♡ 사랑 ♡ 2011-10-22 이부영 3771
68335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23 2011-10-22 김용현 33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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