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5130 ♡ 참된 회심 ♡ 2009-04-04 이부영 6093
46170 ★성모 호칭기도★ |1| 2009-05-17 김중애 6092
46602 사무엘 하 23장 다윗의 마지막 말 |1| 2009-06-05 이년재 6091
46980 어른이 된다는 것 2009-06-21 이인옥 6093
47190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? 2009-07-01 주병순 6091
47935 주님 안에서의 '쉼' 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연중 제 16주일 강론) |1| 2009-08-01 송월순 6094
48132 기와를 닦아 거울을 만들려고 한다 |4| 2009-08-07 김용대 6094
48183 회심이란?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1| 2009-08-09 유웅열 6095
48272 신앙의 길 2009-08-12 김중애 6092
48629 역대기하 1장 솔로몬이 지혜를 구하다 |3| 2009-08-25 이년재 6092
48659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|2| 2009-08-26 김광자 6091
48718 미리읽는 복음/연중 제22주일/유다 인 들의 전통 유광수 신부 2009-08-29 원근식 6095
49285 ♡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나에게...(일곱천사) ♡ |1| 2009-09-21 이부영 6092
49536 묵주기도의 비밀/피에르 추기경 2009-10-01 김중애 6092
49840 <말씀이 사람이 되심> 2009-10-12 김수복 6090
50047 ♡ 빠스카 후 ♡ 2009-10-20 이부영 6092
51743 "아름다운 삶, 거룩한 죽음" - 12.26.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|1| 2009-12-26 김명준 6096
52202 연중시기를 살아가는 자세 2010-01-12 김용대 6092
52797 사진묵상 - 그 꽃이 2010-02-02 이순의 6092
53455 "간절하고 절실한 기도와 삶"- 2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2| 2010-02-25 김명준 6097
54300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2010-03-27 박명옥 6098
54303     느티나무 신부님 도봉동성당 저녁특강 2010-03-27 박명옥 5224
54796 부활 제2주간 -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2010-04-13 박명옥 6098
56362 그리스도의 성체성혈대축일 -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.[김웅열 토마 ... |1| 2010-06-06 박명옥 6099
57320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은 |8| 2010-07-15 김광자 6095
58477 동정성모마리아 탄생 축일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9-08 이순정 6093
58601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|2| 2010-09-15 김광자 6093
587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9-22 이미경 6098
59185 믿음은 행동입니다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10-13 이순정 6095
61022 행복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12-28 박명옥 6097
61729 떠남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1-01-30 박명옥 60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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