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050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.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... 2010-05-26 주병순 3751
56052 주님께 바친 공약(?)... 2010-05-26 김보현 3651
56057 눈먼 거지의 영광 [예수님께서 걸음을 멈추시다] |1| 2010-05-26 장이수 3901
56067 <삼위일체 대축일 본문+해설+묵상> 2010-05-27 김종연 4061
56081 '은총의 중재자' 언어 [교황청 신앙교리성 문헌등 참조] 2010-05-27 장이수 4011
56082 변화에 대한 믿음 2010-05-27 김중애 3981
56089 내 안의 ‘강도들의 소굴’ [새로운 성전 / 성령의 성전] |1| 2010-05-27 장이수 4041
56104 진정으로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2010-05-28 김중애 4761
56105 너를 안아 주어라 2010-05-28 김중애 4131
56119 살기 위해 죽는다. 2010-05-28 김중애 3951
56150 자기 안에 그리스도 / 자기 안에 자기 [ 분별 ] 2010-05-29 장이수 3621
56158 5월3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6,12-15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2| 2010-05-30 권수현 4341
56160 묵주기도와 삼위일체 [허윤석신부님] 2010-05-30 이순정 5361
56168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. 성령께서 나에게서 받아 너 ... 2010-05-30 주병순 4291
56169 복되신 동정 마리아 [창세기와 요한묵시록] 2010-05-30 장이수 4531
56170 여인의 나머지 후손들 [십자가 아래의 자녀들] 2010-05-30 장이수 4481
56171 주님의 날 2010-05-30 이재복 4151
56183 성체 성사에 계시는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 2010-05-31 김중애 1,3611
56187 ♥진리와 정의 2010-05-31 김중애 4081
56192 숫자로도 하느님을 새기지만… |1| 2010-05-31 지요하 4331
56193 성령께대한 신뢰 2010-05-31 김중애 4641
56194 중독 뒤에 숨어 있는 것 2010-05-31 김중애 4871
56209 네 이웃을 사랑하여라 2010-06-01 이재복 4641
56212 하느님과 통교하도록 하는 초자연적 생명 2010-06-01 김중애 3611
56214 사진묵상 - 오뉴월 서리가 한 맺힌 아픔인 이유 |3| 2010-06-01 이순의 5831
56221 진리의 말씀으로 새로 태어나는 사람 2010-06-01 김중애 4211
56222 가신 님 |1| 2010-06-01 정순례 3741
56227 ▣ 예수 성심께 천하만민을 바치는 기도 2010-06-01 이부영 3821
56229 ^^**유월이 오면**^^ |4| 2010-06-02 김광자 4961
56236 ♡ 만나는 순간 ♡ 2010-06-02 이부영 65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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