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982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2008-07-27 주병순 5873
39052 하느님을 만난 이후-판관기61 2008-09-11 이광호 5874
40173 '자아 인식'이 아닌 '말씀 믿음' [성모님의 성심] |1| 2008-10-22 장이수 5871
41344 발또르따의 목적 : 마리아에게서 구원받음 [마리아 구원방주] |3| 2008-11-25 장이수 5871
41345     나주 '마리아 구원방주'를 지원선전 [발또르따 글의 공통점] 2008-11-25 장이수 5581
41670 12월 5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1| 2008-12-04 장병찬 5873
42361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|2| 2008-12-26 주병순 5872
4295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65 2009-01-15 김명순 5872
43865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2009-02-16 주병순 5872
44710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 2009-03-18 주병순 5872
45091 매 맞아도 좋을 일 2009-04-02 김열우 5872
45160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|12| 2009-04-06 김광자 5877
45591 †세 위격† |2| 2009-04-23 김중애 5871
45796 성소주일 - 윤경재 |1| 2009-05-02 윤경재 5875
46240 ♡ 인간다운 성숙 ♡ 2009-05-20 이부영 5872
46393 "그리스도로 충만한 교회공동체에 뿌리내린 우리들" - 5.24, 이수철 프 ... 2009-05-26 김명준 5875
46604 시골뜨기 신부님의 강론때.... |2| 2009-06-05 김은경 5874
46726 6월 11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거룩한 동행 |1| 2009-06-11 권수현 5874
46824 증거하는 믿음 2009-06-15 김중애 5872
4688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06-18 김광자 5877
48405 ♡꽃 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♡ 2009-08-17 김중애 5871
48797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2009-09-01 주병순 5876
49269 묵주기도의 비밀/신비에 대한 묵상은 예수 그리스도를 닮게 한다. |1| 2009-09-21 김중애 5872
49370 ♡ 교류 ♡ 2009-09-25 이부영 5870
49813 "행복은 선택이다"- 10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09-10-11 김명준 5875
50220 <예수님처럼 부활할 사람들> 2009-10-27 김수복 5870
50232 실의가 가져오는 해로움 / 믿음, 순종 / [복음과 묵상] 2009-10-27 장병찬 5874
52647 빛은 비춘다!-시 [허윤석신부님] 2010-01-28 이순정 5874
53769 3월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8,21-35 묵상/ 용서해야 하는 이유 |3| 2010-03-09 권수현 5873
54336 봉헌기도 (김 추기경님께 바치는 노래)/이해인 2010-03-29 노병규 5876
54418 수난 성지주일 (성지가지 축성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3-31 박명옥 5878
163,417건 (3,677/5,44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