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5966 7월1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1, 28-30 묵상/ 삼촌 2011-07-14 권수현 4554
65965 7월 14일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7-14 노병규 92916
65964 우리들의 용서라고 하는 것들이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 2011-07-14 오미숙 6109
65962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14 2011-07-13 김용현 3263
65960 네 것을 쪼개어 나누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1-07-13 박명옥 5662
65959 오늘의 복음 묵상 - 하느님을 아는가. 2011-07-13 박수신 4612
65958 겸손한 이들의 경호원(body-guard)인 하느님 - 7.13, 이수철 ... 2011-07-13 김명준 5339
65957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 2011-07-13 주병순 4003
65955 ♡ 항아리 ♡ 2011-07-13 이부영 4852
65954 ☆선입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7-13 박명옥 5384
65953 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하느님의 뜻 |1| 2011-07-13 최규성 1,13410
65952 행복한 날과 불행한 날의 차이![허윤석신부님] 2011-07-13 이순정 6735
65951 부르심의 주역은 주님이십니다.[허윤석신부님] 2011-07-13 이순정 5225
659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7-13 이미경 94611
65948 아는 게 병이 되어서는 안 된다 -반영억신부-(마태오 11,25-27) 2011-07-13 김종업 7227
65947 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/축복의 삶(14) - 기억을 더듬어 찾아보자! 2011-07-13 유웅열 4025
65946 아는 것 때문에 모르는 사람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7-13 노병규 62113
65945 7월 1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8,8 |1| 2011-07-13 방진선 3571
65944 이사악 정말 모르고 야곱을 축복했나?(묵상) 2011-07-13 이정임 7508
65943 7월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11,25-27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2011-07-13 권수현 4375
65942 네 것을 쪼개어 나누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7-13 박명옥 4432
65941 7월 13일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7-13 노병규 94214
65940 뭔 놈의 고백성사를 십분씩이나 본대유?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7-13 오미숙 6699
6593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13 2011-07-12 김용현 3471
65938 바람 부는 날 |2| 2011-07-12 이재복 3663
65937 심판을 두려워하랴-반영억신부-(마태 11, 20-24) 2011-07-12 김종업 5102
65935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|1| 2011-07-12 이근욱 7711
65933 우의적/풍유적/알레고리적 성경 해석의 역사/배경 외 |3| 2011-07-12 소순태 4922
65932 믿음-기적-회개 - 7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11-07-12 김명준 5458
65931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7-12 박명옥 55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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