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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5912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12 2011-07-11 김용현 3443
65907 "천상 봉사의 배움터" - 7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11-07-11 김명준 45810
65906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2011-07-11 주병순 3882
65904 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7-11 박명옥 5682
65905     Re: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7-11 박명옥 3472
65903 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진정한 예배 2011-07-11 최규성 5578
65902 당신의 이름은...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7-11 이순정 5258
65901 상처를 주지도 받지도 않는 방법! 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7-11 이순정 8979
65900 비교 (행복 & 불행)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|1| 2011-07-11 최유미 5688
65899 당신이 가장 행복한 순간은 지금입니다 (퍼온글) 2011-07-11 이근욱 5511
65898 ♡ 논에 물 대다 ♡ 2011-07-11 이부영 4362
65897 五月의 神父님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7-11 박명옥 5455
65896 칼을 받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7-11 노병규 5309
658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7-11 이미경 88116
65894 연중 제 15주일 -미사 강론 중에서.... 2011-07-11 유웅열 3822
65893 7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22,32 2011-07-11 방진선 4001
65891 7월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10,34'-'11,1 묵상/ 태화산을 오르며 2011-07-11 권수현 3863
65890 칼을 주러 왔다-반영억신부- (마태 10, 34~11,1) |1| 2011-07-11 김종업 5005
65889 7월 11일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7-11 노병규 1,10424
65888 거래되는 사랑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7-11 오미숙 5107
6588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11 2011-07-11 김용현 3433
65886 [생명의 말씀] 삶은 영원의 씨앗을 잉태한 텃밭 - 권철호 다니엘 신부님 2011-07-10 권영화 5231
65883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2011-07-10 주병순 3933
65881 "아름다운 삶" - 7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2011-07-10 김명준 4146
65880 성 그레고리오 1세 대 교황님의 성경 해석법에 대하여 |3| 2011-07-10 소순태 3351
658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7-10 이미경 85612
65878 흙의 땅처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7-10 노병규 5488
65876 행함으로써 열매를 맺어야 -반영억신부- |1| 2011-07-10 김종업 4845
65874 7월 1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1-23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2011-07-10 권수현 3893
65873 7월 10일 연중 제15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7-10 노병규 68815
65872 결혼하고 싶냐고요?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7-10 오미숙 58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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