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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과 성모님을 기도로 매일 만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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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4 |
김중애 |
42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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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기 이름은 요한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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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4 |
주병순 |
34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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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과 시간의 심오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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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4 |
김중애 |
43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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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부르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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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5 |
김중애 |
50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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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모두 투표하면 국민이 나라 주인 된다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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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6 |
김종연 |
40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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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년에 적어도 한 번 영성체??? (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2042항 번역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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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6 |
소순태 |
35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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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,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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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6 |
주병순 |
37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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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연중 제13주일 본문+해설+묵상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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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6 |
김종연 |
38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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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자렛을 본받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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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6 |
김중애 |
35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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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죽음이 선물이 될 수 있도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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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8 |
김중애 |
41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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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삶에 기쁨을 가져다 주는 행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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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8 |
김중애 |
51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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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위대한 가르침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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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8 |
김중애 |
42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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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의 고통은 잠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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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8 |
한성호 |
51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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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크기만을 보시는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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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9 |
김중애 |
41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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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정감어린 교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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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9 |
김중애 |
40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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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의 주관자이신 예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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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9 |
한성호 |
41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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▣ 천주교는 마리아를 믿는 교회가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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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9 |
이부영 |
43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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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8,28-34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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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30 |
권수현 |
44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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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밖에는 다른 고향이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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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30 |
김중애 |
47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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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의 삶에 만족하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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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30 |
김중애 |
56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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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행상들의 목소리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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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30 |
김종연 |
39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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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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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1 |
주병순 |
35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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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 적극성을 선물합시다.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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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1 |
김중애 |
43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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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심의 작은 동작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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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1 |
김중애 |
43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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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나지 않을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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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1 |
김중애 |
51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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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은 정직하다/안셀름 그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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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1 |
김중애 |
47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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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따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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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2 |
김중애 |
48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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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당신 숨결인 성령을 주심으로 우리와 가깝게 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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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2 |
김중애 |
39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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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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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2 |
주병순 |
44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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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상 공간의 재정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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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2 |
김중애 |
385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