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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6908	내 죽음이 선물이 될 수 있도록	2010-06-28	김중애	419	1
56910	사람의 삶에 기쁨을 가져다 주는 행동	2010-06-28	김중애	518	1
56918	♡위대한 가르침♡	2010-06-28	김중애	422	1
56920	십자가의 고통은 잠깐이다.	2010-06-28	한성호	515	1
56943	사랑의 크기만을 보시는 하느님	2010-06-29	김중애	410	1
56944	사랑의 정감어린 교환	2010-06-29	김중애	403	1
56946	인생의 주관자이신 예수	2010-06-29	한성호	416	1
56947	▣ 천주교는 마리아를 믿는 교회가 아니다.	2010-06-29	이부영	437	1
56953	6월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8,28-34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\|1\|	2010-06-30	권수현	447	1
56960	하느님 밖에는 다른 고향이 없다.	2010-06-30	김중애	475	1
56961	자신의 삶에 만족하라.	2010-06-30	김중애	569	1
56962	<행상들의 목소리>	2010-06-30	김종연	399	1
56980	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	2010-07-01	주병순	354	1
56983	◈ 적극성을 선물합시다.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	2010-07-01	김중애	435	1
56985	회심의 작은 동작들	2010-07-01	김중애	438	1
56986	끝나지 않을 사랑	2010-07-01	김중애	513	1
56991	몸은 정직하다/안셀름 그륀	2010-07-01	김중애	479	1
57008	나를 따르라.	2010-07-02	김중애	487	1
57011	♥당신 숨결인 성령을 주심으로 우리와 가깝게 되셨다. \|1\|	2010-07-02	김중애	397	1
57014	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 ...	2010-07-02	주병순	443	1
57020	무상 공간의 재정복	2010-07-02	김중애	385	1
57021	오늘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./안셀름 그륀	2010-07-02	김중애	436	1
57025	골룸바의 일기 \|2\|	2010-07-03	조경희	366	1
57026	오늘의 복음과 묵상 \|2\|	2010-07-03	김광자	684	1
57037	연중 제14주일 / 돈주머니도 여행 보따리도	2010-07-03	원근식	487	1
57039	당신의 빛으로 나는 빛을 봅니다.	2010-07-03	김중애	518	1
57042	◈응원을 열열이 하던 흥분의 몇날며칠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\|1\|	2010-07-03	김중애	499	1
57069	주여 당신 종이 여기	2010-07-04	이부영	416	1
57071	오늘의 복음과 묵상 \|2\|	2010-07-05	김광자	954	1
57079	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 ...	2010-07-05	주병순	396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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