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9781 죽은 다음 |1| 2010-11-07 노병규 5869
61636 1월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0, 1-9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|1| 2011-01-26 권수현 5863
6181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1-02-03 김광자 5863
62008 연중 제6주일/예수님 마음/방 삼민 신부 2011-02-12 원근식 5867
62621 묵주기도 안 하면..천주교신자 아닙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3-07 박명옥 5865
62796 당신의 마음은 하느님의 제대입니다.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3-14 이순정 5869
62933 "참 크고, 깊고, 고요한 성 요셉" - 3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 2011-03-19 김명준 5865
63518 영적인 눈 |3| 2011-04-07 유웅열 5866
64703 창녀와 예수님 [ 내 안에 그리고 너 안에] 2011-05-24 장이수 5862
66329 나의 곳간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7-28 노병규 5865
66366 나는 그분을 알고, 사랑하고, 믿는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7-29 노병규 58610
66889 8월 21일 연중 제21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8-21 노병규 58614
68034 사람을 살리는 말, 죽이는 말 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10-09 오미숙 58610
68272 * 하느님의 하루를 만드는 일 / 고 민요셉신부 (펌) 2011-10-20 이현철 5865
69152 아줌마가 무서워 / 최강 스테파노신부 |3| 2011-11-26 오미숙 58612
70408 아름다운 기도 2012-01-13 김문환 5860
7064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두려움이 환상을 만든다 2012-01-20 김혜진 58611
72062 눈물 흘리는 천사 (희망신부님의 강론) |2| 2012-03-26 주영주 5867
72452 일단 내가 부활해야 합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4-12 박명옥 5861
73546 "신부님, 영광입니다" 2012-06-05 강헌모 5866
73704 부부의 영적 삶과 행복 |2| 2012-06-12 박영진 5862
74808 반액 면제 장학생의 눈물 |1| 2012-08-09 강헌모 5865
74933 묵주 선물 2012-08-16 강헌모 5861
75621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아버지가 남겨준 은혜 2012-09-19 강헌모 5862
76471 눈먼 거지 바르티매오는 사람들에게서 어떤 말을 들었나? 2012-10-29 이정임 5861
76472     바르티매오가 벗어 던진 겉옷의 의미는? 2012-10-29 이정임 2080
76897 + 떼를 쓰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11-17 김세영 58614
78364 착한 사마리아인 그는 누구인가? 2013-01-22 이정임 5860
79948 하느님의뜻이 무엇인지 알아보자/송봉모신부지음 |1| 2013-03-26 김중애 5863
80537 고통과 은총의 신비로운 교차 (은총론) 2013-04-17 송규철 5860
82330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7/3 연중 제 13주간 수요일 복음묵 ... |1| 2013-07-03 신미숙 58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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