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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 읽기를 즐겨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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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06 |
유웅열 |
60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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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1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, 1-11 묵상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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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4 |
권수현 |
60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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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로지 주님을 신뢰하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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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23 |
장병찬 |
60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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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1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5, 1-3. 11-32 묵상/ 생명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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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10 |
권수현 |
60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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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너그럽게 내어 놓읍시다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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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13 |
이부영 |
60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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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외적(外的)인간과 내적(內的)인간" ---- 2007.3.23 사순 제4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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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3 |
김명준 |
60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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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17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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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21 |
이범기 |
60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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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의 식탁 안에서도 예수님의 현존을 발견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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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10 |
윤경재 |
60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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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당신이 가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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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09 |
주병순 |
60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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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............ 방송으로 듣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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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18 |
심한선 |
607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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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팔아라.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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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20 |
주병순 |
60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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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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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17 |
유웅열 |
60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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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느님 안에서의 자유" - 2007.10.3 연중 제26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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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03 |
김명준 |
60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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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없는 세족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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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19 |
조기동 |
60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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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원의 유일한 이름 - 마리아가 아닌 예수 [목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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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20 |
장이수 |
607 | 4 |
| 33010 |
"왜 저 사람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십니까" [목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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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6 |
장이수 |
60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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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가 '그리스도와 한 몸'이 되어 마리아인가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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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5 |
장이수 |
60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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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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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8 |
김문환 |
607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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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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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9 |
주병순 |
60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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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삼위일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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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7 |
김문환 |
60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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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눔] ▒ '“기억”(요한 14,26)' ▒ ㅣ 성서와 함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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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1 |
노병규 |
607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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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 있는 날의 우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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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1 |
최익곤 |
60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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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아버지께 청하면, 아버지께서는 다른 보호자를 너희에게 보내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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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7 |
주병순 |
60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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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50)아버지의 뜻대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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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7 |
김양귀 |
60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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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편의 시기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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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1 |
조연숙 |
60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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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.6.19 목요일 - "가장 좋은 기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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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1 |
김명준 |
60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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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사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가로막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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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31 |
장이수 |
60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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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문 중의 '마음의 교환' [성심의 묵시ㅡ성녀 알라콕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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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31 |
장이수 |
25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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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음이 비참한 까닭은?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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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김광자 |
60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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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큰 재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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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9 |
박명옥 |
607 | 1 |
| 39757 |
엄마와 딸 ....... 이해인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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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8 |
김광자 |
607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