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164 책 읽기를 즐겨함 |2| 2007-01-06 유웅열 6075
24423 1월 1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, 1-11 묵상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3| 2007-01-14 권수현 6075
25615 오로지 주님을 신뢰하여라 |2| 2007-02-23 장병찬 6073
25987 3월 1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5, 1-3. 11-32 묵상/ 생명의 ... |1| 2007-03-10 권수현 6073
26054 '너그럽게 내어 놓읍시다' |2| 2007-03-13 이부영 6071
26307 "외적(外的)인간과 내적(內的)인간" ---- 2007.3.23 사순 제4 ... 2007-03-23 김명준 6074
2766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17> |2| 2007-05-21 이범기 6072
28075 세상의 식탁 안에서도 예수님의 현존을 발견해야 합니다. |2| 2007-06-10 윤경재 6072
28724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당신이 가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|3| 2007-07-09 주병순 6074
295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............ 방송으로 듣기 2007-08-18 심한선 6079
29557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팔아라.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 ... 2007-08-20 주병순 6071
30207 하느님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자! |2| 2007-09-17 유웅열 6075
30630 "하느님 안에서의 자유" - 2007.10.3 연중 제26주간 수요일 |2| 2007-10-03 김명준 6075
31678 물없는 세족례 2007-11-19 조기동 6074
32345 구원의 유일한 이름 - 마리아가 아닌 예수 [목요일] |11| 2007-12-20 장이수 6074
33010 "왜 저 사람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십니까" [목요일] |9| 2008-01-16 장이수 6074
34552 마리아가 '그리스도와 한 몸'이 되어 마리아인가 ? |2| 2008-03-15 장이수 6074
34888 [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] |6| 2008-03-28 김문환 6078
35232 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. 2008-04-09 주병순 6073
35443 [삼위일체] |4| 2008-04-17 김문환 6075
35557 [나눔] ▒ '“기억”(요한 14,26)' ▒ ㅣ 성서와 함께 |3| 2008-04-21 노병규 6077
35576 살아 있는 날의 우정 |3| 2008-04-21 최익곤 6075
35763 내가 아버지께 청하면, 아버지께서는 다른 보호자를 너희에게 보내실 것이다. 2008-04-27 주병순 6072
36298 (250)아버지의 뜻대로... |12| 2008-05-17 김양귀 6076
36623 시편의 시기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6-01 조연숙 6073
37112 2008.6.19 목요일 - "가장 좋은 기도" 2008-06-21 김명준 6073
38072 간사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가로막다 |3| 2008-07-31 장이수 6074
38074     본문 중의 '마음의 교환' [성심의 묵시ㅡ성녀 알라콕크] 2008-07-31 장이수 2593
38247 죽음이 비참한 까닭은?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9| 2008-08-07 김광자 6075
39485 가장 큰 재난 2008-09-29 박명옥 6071
39757 엄마와 딸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9| 2008-10-08 김광자 60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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