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215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누가 성경을 이해 시킬 수 있을까? 2023-04-12 김백봉7 5862
162912 이미 내 곁에 |2| 2023-05-17 김중애 5863
1652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8.26) |1| 2023-08-26 김중애 5865
165460 하느님 중심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09-02 최원석 5866
166396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|3| 2023-10-11 조재형 5864
169305 작은 은총들 |1| 2024-01-26 김중애 5862
1569 사랑하는 교우님들께 이 시편을 알려드립니다 |3| 2012-09-20 장서림 5864
12752 ☆ 찬미가 2005-10-07 주병순 5851
15671 '무엇이 좀 보이느냐?'/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북상 |1| 2006-02-14 정복순 5853
17083 미리 예고되고, 미리 기록된 길! 2006-04-12 임성호 5850
17138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는 오늘(14일)부터 시작합니다 2006-04-14 장병찬 5852
17653 베드로와 같은 결단의 고백을 2006-05-06 박규미 5852
19055 '증언의 삶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07-15 정복순 5853
19209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(13)/무의미성에 시달리고 있다 |9| 2006-07-21 박영희 5857
19650 <가톨릭교회 교리서> 사람의 아들, 하느님의 말씀. |4| 2006-08-09 장이수 5851
24164 책 읽기를 즐겨함 |2| 2007-01-06 유웅열 5855
24486 오늘의 묵상 2007-01-16 김두영 5851
24798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|2| 2007-01-25 주병순 5851
24988 맞춤형 교사 |14| 2007-01-31 이인옥 5857
25069 살아있는 것들의 잔혹사 |1| 2007-02-02 김열우 5852
25289 희망 |7| 2007-02-10 이재복 5856
25540 성교 요지 - 자연 안에서 하느님을 노래함. |1| 2007-02-20 유웅열 5854
26008 '하느님처럼 인내하자' 2007-03-11 이부영 5852
26101 사랑의 실천이 계명의 완성입니다.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) |3| 2007-03-14 오상옥 5853
27075 성녀 지타 (축일 4. 27) / 성녀 마리아 고레티 (축일 7. 6) |2| 2007-04-25 장병찬 5851
27127 "내적 삶, 영적 삶" --- 2007.4.27 부활 제3주간 금요일 |1| 2007-04-27 김명준 5856
27310 하느님은 사랑이시더라 |5| 2007-05-05 장병찬 5852
28040 군중들은 메시아의 도래를 확신하고 기뻐하였다. |4| 2007-06-08 윤경재 5853
29664 반달위 내 얼굴 |10| 2007-08-24 이재복 5855
30332 [주말 새벽묵상]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 손이 모르게 하라 |4| 2007-09-22 노병규 58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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