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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8102 들녘에서 |2| 2010-08-19 이재복 5541
58118 무한한 사랑만이 있는 하늘나라 |1| 2010-08-20 김중애 5201
58120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,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 2010-08-20 주병순 4491
58121 도대체 입지 않는 이유는? 2010-08-20 이부영 5611
58136 희망의 방패 |1| 2010-08-21 김중애 4671
58143 오늘과 선택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8-22 이순정 6191
58155 간절히 원한다면 지금 당장 실천에 옮겨라. 2010-08-22 김장섭 6031
58157 축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^^ † 2010-08-22 이부영 4301
58162 탈출기 9,6의 우리말 번역 2010-08-23 소순태 4711
58163 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 2010-08-23 주병순 5191
58193 우리는 기도하는 존재입니다. 2010-08-24 김중애 5301
58194 행복선언을 입으로만 믿는 이들 2010-08-24 김중애 4701
58200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. 2010-08-25 주병순 4221
58211 묵주기도 2010-08-25 김중애 4691
58218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08-26 김광자 5691
58232 하느님 현존수업(現存修業) |1| 2010-08-26 김중애 6201
58233 마음의 귀에 말씀하시는 하느님 |2| 2010-08-26 김중애 4911
58235 그리스도 입기 2010-08-26 김중애 4821
58253 당신이 원하시는 것을 저와 함께 하여 주소서. 2010-08-27 김중애 4531
58255 연민의 필요성 2010-08-27 김중애 3991
58258 동기를 강화하는 것 2010-08-27 김중애 4661
58270 선물이 우리 안에 계시고 ...ㅣ오늘의 묵상 2010-08-28 노병규 4951
58276 마태오 복음서 18,22에 언급된 숫자에 대하여 2010-08-28 소순태 4021
58319 평신도 스스로 자신이 어떤 신분인지 공부해야 한다.[허윤석신부님] 2010-08-31 이순정 6521
58345 하느님처럼 2010-09-01 김중애 4431
58346 ♥사랑의 신비는 다른 이의 홀로 있음을 지켜주고… 2010-09-01 김중애 3961
58349 완전한 가난, 완전한 그물 [없음이 아니라, 내어줌] 2010-09-01 장이수 3561
58365 아름다움의 위치외 4편 2010-09-02 김열우 3921
58373 영원히 함께 사시려고 |1| 2010-09-02 김중애 4051
58374 ♥자연의 사물들과 사건들 안에서 2010-09-02 김중애 38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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