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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은하계 저 너머엔 누가 살까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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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2 |
장종원 |
41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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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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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2 |
김중애 |
40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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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백 성사와 건강 검진-시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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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3 |
김인기 |
51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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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9월 4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/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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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3 |
장병찬 |
40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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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늘 나라"에 대한 몰이해는 대유법 적용 이전의 "개념 오류 + 번역 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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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4 |
소순태 |
48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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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예수천국-불신지옥?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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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4 |
장종원 |
48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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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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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5 |
김광자 |
41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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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든지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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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5 |
주병순 |
41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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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독과 즐김과 버림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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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5 |
이순정 |
43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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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교만한 자는 자기가 만든 이상적 자화상을 실제모습으로 착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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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5 |
김중애 |
38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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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비될 때까지는 보물을 숨겨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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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5 |
김중애 |
44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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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분이 약속하신 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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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5 |
김중애 |
44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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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과 영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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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6 |
김중애 |
41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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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세상살이에 까다로운 많은 조건들◈이기정 사도요한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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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6 |
김중애 |
47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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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성체의 효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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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6 |
김중애 |
64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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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부자, 부자나라가 구원 받으려면..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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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6 |
장종원 |
48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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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만은 모든 것을 파괴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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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6 |
김중애 |
42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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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 삶의 길을 밝혀 주는 지혜의 등불 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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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7 |
김광자 |
61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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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사도라고도 부르신 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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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7 |
주병순 |
43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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겸손해지기 위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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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7 |
김중애 |
57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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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분께 신뢰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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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7 |
김중애 |
48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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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마음의 치유, 기쁨, 희열을 얻기 때문◈이기정 사도요한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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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7 |
김중애 |
57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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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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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8 |
주병순 |
36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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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서의 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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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8 |
김중애 |
41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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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희망을 키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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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8 |
김중애 |
42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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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,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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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9 |
주병순 |
44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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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예수님은 인간의 걱정을 하느님의 섭리와 돌보심에 맡겨드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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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9 |
김중애 |
37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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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고 붙이는 소재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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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9 |
김중애 |
37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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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를 창조하신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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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9 |
김중애 |
35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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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의 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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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9 |
김중애 |
441 | 1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