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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8505 성령께서는 성부와 성자로부터 나오십니다 - 요한 바오로 2세 교리 교육 2010-09-09 소순태 3881
58518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10-09-10 주병순 3721
58521 <'흑진주 아빠'와 '명품녀'> 2010-09-10 장종원 5231
58523 ◈내부보기가 더 쉽게 설계돼 있네요◈이기정 사도요한신부 2010-09-10 김중애 5841
58526 하느님안에 숨은생활 중에서 2010-09-10 김중애 5891
58528 내 말을 실행한다 = 믿음의 순종 2010-09-10 장이수 4251
58536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'주님, 주님!' 하고 부르면서, 내가 말하는 것은 ... 2010-09-11 주병순 4251
58539 <올바른 말과 삶의 가치는 사람의 것이 아니다> 2010-09-11 장종원 3971
58560 <소유와 자유는 비례하는가> |1| 2010-09-12 장종원 4151
58561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2010-09-12 주병순 4051
58576 안심하십시오. 2010-09-13 김중애 4751
58578 깊은 내면으로 내려가기 2010-09-13 김중애 4021
5858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1| 2010-09-14 김광자 5761
58590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2010-09-14 주병순 4351
58592 자신의 내면으로 들어가 하느님을 만남 2010-09-14 김중애 4111
58599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대한 안내 |2| 2010-09-14 소순태 5731
5860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9-15 김광자 5291
58608 아들 수난 보는 성모,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. 2010-09-15 주병순 4901
58613 자비로우십시오. 2010-09-15 김중애 4691
58615 내어 드리는 것에 더 큰 기쁨을 누림 2010-09-15 김중애 4361
58618 초탈에 대하여 2010-09-15 김중애 4551
58629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2010-09-16 주병순 4041
58653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 ... 2010-09-17 주병순 3901
58667 ♡ 긍정적 시선 ♡ 2010-09-18 이부영 5121
58671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,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. 2010-09-18 주병순 3501
58673 거짓 겸손 2010-09-18 김중애 6051
58676 매력적인 죽음의 물 [거짓말하는 본성] |1| 2010-09-18 장이수 4521
58682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. 2010-09-19 주병순 4711
58692 <자연이 아프면 사람도 아프다> |4| 2010-09-19 장종원 4311
58693 사랑이 있는 풍경은 언제나 아름답다 |2| 2010-09-20 김광자 57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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