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7174 ●6.4.『 렉시오 오늘의 묵상』-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이영근 아오 ... 2015-06-04 송문숙 5851
97338 ● 6.11..『전례력에 따른 렉시오 디비나』오늘의 기도-올리베따노 성베네 ... 2015-06-11 송문숙 5851
100172 "행복한 사람들"(11/1) - 김우성비오신부 |1| 2015-11-01 신현민 5851
101817 ■ 모든 이를 위한 하나인 공동체 / 복음의 기쁨 116 2016-01-18 박윤식 5850
151131 †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시)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... |1| 2021-11-21 장병찬 5850
15174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,46-56/12월 22일) 2021-12-22 한택규 5850
15174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1-12-22 김명준 5852
152042 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교 ... |1| 2022-01-05 장병찬 5850
152546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. 2022-01-27 주병순 5850
156912 14 연중 제20주일...독서,복음(주해) 2022-08-13 김대군 5850
158413 참된 신심은 수덕修德이나 은사에 앞서 애덕愛德에 있다. |1| 2022-10-26 김중애 5850
162371 23 부활 제3주일...독서,복음(주해) |3| 2023-04-22 김대군 5852
1647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8.06) |1| 2023-08-06 김중애 5855
16513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칼자루를 쥐고 기도하지는 않는가? |1| 2023-08-20 김백봉7 5855
18211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성소聖召의 여정 “거룩하고 아름답고 진실한 삶 |3| 2025-05-11 선우경 5856
18033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6주간 금요일] 2006-05-26 박종진 5842
18079 "새 사람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2006-05-28 김명준 5845
18082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힘, 2006-05-29 김두영 5841
19402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9. 여행 길에서 (마르1,35~39) |1| 2006-07-30 박종진 5843
19690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? 2006-08-11 주병순 5841
22105 [주일 저녁묵상] 약속 |3| 2006-11-05 노병규 5844
22649 오늘의 묵상 제 50 일 째 |13| 2006-11-23 한간다 5848
23360 "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신다." (갈라디아서) |17| 2006-12-12 장이수 5847
24645 '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' 2007-01-20 유웅열 5844
24870 '어머니이신 그리스도' 2007-01-27 이부영 5841
24973 불만 |7| 2007-01-31 이재복 5846
25375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2007-02-13 주병순 5841
25658 오늘의 묵상 (2월25일) |8| 2007-02-25 정정애 5846
26985 성실한 친구는 생명을 살리는 명약이다. |1| 2007-04-21 유웅열 5842
27290 "영원한 길벗(道伴)" --- 2007.5.4 부활 제4주간 금요일 |1| 2007-05-04 김명준 58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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