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4226 ◆ 생사의 영역을 초월한 분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3-03 노병규 6063
34314 ◆ 사람이 하느님을 인정한다? l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3-06 노병규 6065
34369 개방도 능력이다 - 이수철 프란치스꼬 신부님 |1| 2008-03-08 노병규 6066
37968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2008-07-26 주병순 6062
37978 7월 2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44-52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8| 2008-07-27 권수현 6067
39515 가장 비천한 것을 가장 비범하게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9-30 조연숙 6061
39554 쉬어가는 길목에서 |12| 2008-10-01 김광자 6067
39823 (339)))*오늘도 최익곤 바오로님을 위한 (9일기도12 일째* 영광의 ... |11| 2008-10-11 김양귀 6064
40330 집회서 11장1절-34절,외모에 속지마라-악인을 경계하여가. 2008-10-27 박명옥 6061
40608 '그노시스(영지)주의'자들의 정신이 이 글 안에 있다 |5| 2008-11-04 장이수 6061
41323 갈망, 욕망 그리고 하느님 얼굴 |4| 2008-11-25 김용대 6061
41326 33일 봉헌-제3장/제2일,성령의 정배이신 마리아/파티마성지-2 |2| 2008-11-25 조영숙 6063
42333 조선의 마음이여 |1| 2008-12-25 방진선 6062
42531 신앙은 모험입니다- 윤경재 |1| 2009-01-01 윤경재 6063
42960 '나병환자 한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9-01-15 정복순 6067
4383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90 2009-02-15 김명순 6063
44008 떠나시나요 |3| 2009-02-20 이재복 6063
44071 왜데려가셨어요 2009-02-22 최원석 6061
44350 일요 신자 |3| 2009-03-04 김용대 6062
44352 향기로운 하루를 위한 편지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9| 2009-03-05 김광자 6069
44381 마음으로 드릴께요 |15| 2009-03-05 김광자 6067
45039 인류의 평화와 번영은? |1| 2009-03-31 김열우 6062
45616 빌라도에게 신문을 받으시다(마르코15,1-4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9-04-24 장기순 6064
46148 미리 알아보는 하느님의 나라! -봉사의 스캔들/장 바니에- |1| 2009-05-16 유웅열 6063
4669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2| 2009-06-10 김광자 6065
47238 체험 그리고 사건의 인식. -송 봉모 신부- |1| 2009-07-04 유웅열 6066
48149 모든 것은 다 필연이다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2| 2009-08-08 유웅열 6067
48307 ★아무리 힘들었던 일도★ |1| 2009-08-13 김중애 6061
49315 9월 23이 야곱의 우물- 루카 9,1-6 묵상/ 순례길에서 |1| 2009-09-23 권수현 6061
49634 딸아이가 본 '하느님의 점수' 2009-10-05 지요하 6061
166,198건 (3,689/5,54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