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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8406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2019-08-01 주병순 1,0670
222010 독도에서 묵주기도 퍼포먼스(?), 종교신앙외교 |1| 2021-02-14 변성재 1,0671
223520 90년대 코인으로 10배 벌어간사람이 있다. 2021-09-19 김영환 1,0670
226315 ★★★† 제2일 - 원죄 없는 잉태를 보신 성삼위 하느님의 첫 미소. - ... |1| 2022-11-06 장병찬 1,0670
26169 상한 영혼을 위하여 2001-11-08 박유진신부 1,06636
40295 집단이기주의자들은 당신들.... 2002-10-11 지은영 1,06617
40334     [RE:40295]우리의 성당? 2002-10-12 문형천 1247
105696 역사적 교훈 |5| 2006-11-01 배봉균 1,06617
116478 형제 자매 여러분 이거 완전 이단 아닌가요? |142| 2008-01-17 권영옥 1,0664
116480     이단 ... <가톨릭대사전> 2008-01-17 장이수 1561
127714 장선희님을 위한 변명- 이 성훈 신부님께 |9| 2008-11-30 이효숙 1,06610
127765     궁금하면 직접 보고 느끼고 판단을 내려야지라... 2008-12-01 임봉철 680
127763     이효숙씨 2008-12-01 김은자 1161
127747     제2막 : 무슨 뜻입니까 ? [중고 컴이라니] 2008-11-30 장이수 893
127748        최소 5명, 최대 10명 [추천수 = 활동수] 2008-11-30 장이수 642
127742     . 2008-11-30 이효숙 1773
127755        신부님께서 원하시는 글이 아닙니다. 2008-11-30 김복희 1082
127740     장선희님을 위한 변명? |9| 2008-11-30 임봉철 1592
127728     Re:장선희님을 위한 변명_신부님께서 답변이 있으실때까지... |8| 2008-11-30 안현신 2755
127718     언제쯤 본선에진출할까 기다렸습니다. 드뎌..!! |20| 2008-11-30 김영희 39712
127721        . 2008-11-30 이효숙 2335
127722           Re:제발 내생각좀 하지마시요 2008-11-30 김영희 18112
137155 가좌동성당- 구청장과의 면담 |33| 2009-07-02 홍성남 1,06643
137508 게시판 운영, 이대로는 아니 됩니다. |59| 2009-07-10 양명석 1,06625
137558     삭제 2009-07-11 지현정 1025
137536     망치와 송곳 |3| 2009-07-11 김태선 1655
137514     초심으로의 회귀 |17| 2009-07-10 김복희 2937
137518        Re:입장바꿔 생각해보기...... |13| 2009-07-11 이상훈 29812
152592 "주교회의는 작은 공의회다." 2010-04-09 최종하 1,06617
152614     '공의회' 용어를 함부로 사용하면 정말 곤란해집니다. 2010-04-10 박광용 2264
152606     70년대 김수환 추기경님에 반대했던 교회 일부 2010-04-10 최분순 2865
152595     Re:동감입니다. 그러나... 2010-04-09 전훈구 3225
152601        Re:동감입니다. 그러나... 2010-04-10 홍종선 2352
152596        Re: 첫단추부터 잘못끼웠으니... 2010-04-10 조정제 29912
152603           이제부터 논의는 토론장으로... 2010-04-10 전훈구 2323
152602              Re:개신교 신자에겐 너무 어려운 설명이네요... 2010-04-10 홍종선 3083
15261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님은 개종을 하셨지만,,,, 2010-04-10 장세곤 2495
158683 이금숙님에게 2010-07-27 김광태 1,06617
208086 땅콩회항/ 부모 탓이다 |4| 2014-12-15 양명석 1,0666
209535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. 2015-09-08 주병순 1,0662
212098 말씀사진 ( 마태 5,16 ) 2017-02-05 황인선 1,0662
217967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. 2019-05-20 주병순 1,0661
219001 동그라미 2019-11-06 강칠등 1,0660
219377 472번 성가 오류 2020-01-13 김태훈 1,0660
221920 주소 2021-02-04 하경호 1,0661
226141 22.11~12월 167곳 성지 , 교구별 2박3일 성지순례 일정표입니 ... 2022-10-17 오완수 1,0660
226339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2022-11-08 주병순 1,0660
226682 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 2022-12-13 주병순 1,0660
227491 예수님에 탄생과 수난 그리고 부활을 사순시기에 말씀을 그림으로 함께 할수 ... 2023-03-15 전병섭 1,0660
43320 홍검사를 위한 변명 2002-11-11 신경철 1,06517
43324     이 글에 추천한 사람들은 누굴까? 2002-11-11 안영 1775
43328     [RE참조]조선일보에서 퍼왔는디..^^ 2002-11-11 황상곤 2695
123662 苛政은 범보다 무섭다 |9| 2008-08-27 조성봉 1,06517
203655 맛을 봐야 맛을 알지! |4| 2014-01-27 노병규 1,06514
207976 기도에 관한 성경말씀 |1| 2014-11-24 박종구 1,0652
208771 석촌 호수의 봄 |1| 2015-04-16 유재천 1,0656
208833 “모든 것 자궁 안에서 이미 결정”… 인간행태, ‘순리’로 이해해보자 |1| 2015-05-02 이도희 1,06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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