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2566 <'빛으로 쓴' 시로 비탄을 전하다>- 박노해 시인 인터뷰 2010-01-25 김종연 6061
52768 펌 - (126) 삼가 명복을 빕니다. 2010-02-01 이순의 6060
54092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2010-03-20 박명옥 60611
54164 ♡ 힘있는 어머니 ♡ 2010-03-23 이부영 6062
54792 돈을 내놓았다. [허윤석신부님] 2010-04-13 이순정 6063
56745 나는 들보 넌 티!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6-21 이순정 6063
56990 한 대의 미사가 얼마나 중요한지? |4| 2010-07-01 김장섭 6064
57160 7월 기도와 찬미의 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7-08 박명옥 60610
57857 그대가 해야 하는 모든 것 2010-08-07 김중애 6062
58059 역설의 진리 |3| 2010-08-17 김용대 6065
58298 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 |6| 2010-08-30 김광자 6066
59548 ☆ 버려야 할 다섯 가지 마음☆ |6| 2010-10-27 김광자 6066
60216 연중 제34주일 - 환난의 시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0-11-24 박명옥 6064
62929 의(義)롭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요? [허윤석신부님] 2011-03-19 이순정 6064
63273 "악령으로부터의 해방" - 3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6| 2011-03-31 김명준 6064
64206 땅에 속한 사람 - 송영진 모세 신부 2011-05-05 노병규 60611
67990 무엇을 위해 사는가?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10-07 오미숙 60611
68882 우리가 겸손해야하는 이유 -안젤름 그륀 신부- 2011-11-15 유웅열 6062
697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2-18 이미경 60610
69795 + 주님을 기다리는 마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1-12-20 김세영 6069
70384 + 무릎을 꿇고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1-12 김세영 60611
71179 삶이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/ 이채 2012-02-13 이근욱 6060
71310 2월 19일 연중 제7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2-19 노병규 6068
7286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을 판단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|2| 2012-05-04 김혜진 60613
73919 순례 2012-06-23 강헌모 6063
75109 + 콩을 심으면 콩을 거둔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2-08-25 김세영 6068
75182 주님께서 정해 주신 삶 2012-08-29 강헌모 6062
75355 복녀 마더 데레사 수녀님의 기도 : 1997년 9월 6일 선종(우리시간) |3| 2012-09-06 방진선 6064
76257 + 실행하는 사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2-10-19 김세영 60615
76618 + 사랑에는 수고로움이 없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2-11-04 김세영 60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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