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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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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1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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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 무이산 풍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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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29 |
최익곤 |
584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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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63) 물레방아와 갯바위가 만난 기도시간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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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06 |
김양귀 |
58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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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여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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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05 |
이재복 |
58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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옛 우정과 새로운 우정-그리스도인의 새 생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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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30 |
유웅열 |
58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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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 복많이 받으세요.새해 소망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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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31 |
임숙향 |
58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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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5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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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5 |
방진선 |
58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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펌 - (26) 성당에서 온 전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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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7 |
이순의 |
58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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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눔] ▒ '“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”(요한 15,9)' ▒ ㅣ 성서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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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4 |
노병규 |
58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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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 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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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9 |
김열우 |
584 | 1 |
37288 |
♡ 하느님 사랑의 빛 속에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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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8 |
이부영 |
584 | 3 |
37675 |
연꽃 이미지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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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4 |
이재복 |
58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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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에게 참 삶을 살라고 하시는 예수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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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7 |
유웅열 |
584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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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후회없이 살수만 있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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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15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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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쟁하는 '여자의 신비' [마리아와 교회] - 맺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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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30 |
장이수 |
58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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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31주일 행복하여라,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/유광수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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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1 |
원근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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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주기도의 비밀 - 성모송 - 아름다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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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2 |
장선희 |
58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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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거짓 예언자'가 자기를 인정 안한다고 [나주 윤홍선처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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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2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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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1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7, 20-25 묵상/ 일중독의 사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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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3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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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배는 밥으로, 가슴은 하느님으로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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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1 |
김명준 |
58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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펌-(62) 끝자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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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7 |
이순의 |
58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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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아들도 고난받을 것이다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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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3 |
윤경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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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관상의 샘" - 1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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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4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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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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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6 |
주병순 |
58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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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레미야서 제 16장 1 -21절 고독한 예레미야/귀환/죄인들을 모두 잡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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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9 |
박명옥 |
58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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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느님을 감동시키는 믿음" - 2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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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3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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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19일 상도동 성당 다락방 기도모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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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8 |
김태옥 |
58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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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서로 사랑하는 것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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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3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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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에서 담대하라 (사순절, 성주간 묵상용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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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3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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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매일묵상] 사랑하는 - 3월8일 사순 제2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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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8 |
노병규 |
584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