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0461 교회와 말씀을 분리하다 [이단에 빠지게 하는 공장] |1| 2012-01-15 장이수 3821
70466 그들은 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날 그분과 함께 묵었다. 2012-01-15 주병순 3771
70470 말씀과 교회 누가 신랑이고 누가 신부일까요 2012-01-15 장이수 4001
70491 가서 세상 끝까지 복음을 선포하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1-16 박명옥 4331
70496 1월 1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1요한4,12 2012-01-16 방진선 3881
70506 여러분은 종이 아니라 자녀입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1-16 박명옥 6041
70511 새 희망은 있다. 2012-01-17 김문환 3361
70516 1월 17일 심금을 우리는 성경 말씀 : 마르 10 ,15 2012-01-17 방진선 3531
70517 나는 무엇을 하려고 여기에 있나? 2012-01-17 유웅열 3671
70519 나의 인생에도 하느님의 계획이 숨어 있습니다. |1| 2012-01-17 유웅열 4501
70552 에파타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1-18 박명옥 4971
70555 한 해의 행복을 기도하는 마음 /펌 2012-01-18 이근욱 3541
70556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2012-01-18 주병순 3461
70568 가장 아름다운 기도 2012-01-19 김문환 4471
70581 ♡하느님의 사랑-기적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1-19 박명옥 4661
70582 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고, 예수 ... 2012-01-19 주병순 3241
70587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 /펌 |2| 2012-01-19 이근욱 4001
70619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함께 지내게 하셨다. 2012-01-20 주병순 3481
70623 말씀에로 가까이 부르시다 [말씀의 마음] 2012-01-20 장이수 3091
70660 나 됨이 행복하여라 / 이채시인 2012-01-21 이근욱 3671
70662 시기와 질투의 차이점에 대한 한줄답변 대화 한 개 |6| 2012-01-21 소순태 3721
70665 ㅁㅁㅁㅁ 반달-♥ 2012-01-21 정유경 3511
70675 윷놀이에 빽도라는 것이 있다. 2012-01-22 김문환 3691
70691 너희는 준비하고 있어라. 2012-01-23 주병순 3411
7069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|1| 2012-01-23 김종업 3461
70695 하늘을 향하여! 2012-01-23 김문환 3651
70699 ♡ 기쁜 설 명절입니다 ♡ |1| 2012-01-23 이부영 3371
70702 우리들의 존재의 의미는 가족들을 사랑하는 것입니다. 2012-01-23 유웅열 3671
70728 전례 자세 - 절 2012-01-24 강헌모 4461
70740 선택의 기준은 사랑입니다. 2012-01-25 유웅열 3691
163,419건 (3,691/5,44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