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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8754 하루에 열 번씩 방문 2010-09-23 김중애 4781
58756 ◈신앙인은 세상을 새롭게 만들어가야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2010-09-23 김중애 4891
58771 당신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... 2010-09-24 주병순 4401
58778 침묵과 고독은 기도의 준비이며 기초 2010-09-24 김중애 4501
58779 영성체는 하늘나라에 대한 준비를 시켜준다. |1| 2010-09-24 김중애 4171
58781 우리 정서의 뿌리는 ‘농촌’이다 2010-09-24 지요하 3601
58795 ♡ 기쁨의 기도 ♡ 2010-09-25 이부영 5121
58800 ♥당신 숨결인 성령을 주심으로 우리와 가깝게 되셨다. 2010-09-25 김중애 3791
58806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는 이제 여기에 ... |1| 2010-09-26 주병순 4411
58842 사랑으로 누벼진 일이 아닌 것은 쓸모가 없슴 2010-09-27 김중애 3871
58843 주님의 기도에서 아버지의 뜻 및 일용할 양식은 무엇을 말할까요? 2010-09-27 소순태 4781
58855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2010-09-28 주병순 4781
58860 참 겸손 |1| 2010-09-28 김중애 5621
58862 <자랑하는 사람들과 그들을 선망하는 사람들> 2010-09-28 장종원 4161
58865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09-29 김광자 1,1261
58872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 ... 2010-09-29 주병순 6661
58875 자신의 결정과 맞바꾼 목숨 2010-09-29 이부영 5351
58881 ◈그게 영의 세계라는 거지요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2010-09-29 김중애 5031
58882 희망의 의미 2010-09-29 김중애 4541
58883 자신을 내어 줌 2010-09-29 김중애 6191
58898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 2010-09-30 주병순 3981
58907 하느님을 ‘아빠’라 부르며 2010-09-30 김중애 3981
58908 회복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. 2010-09-30 김중애 1,0231
58910 <서로 용서하면서 하나가 되는 공동체> 2010-09-30 장종원 3851
5893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10-02 김광자 5651
58950 가치의 세계 |1| 2010-10-02 심경섭 4511
58952 오늘의 복음 묵상 - 관념적인 것과 현실적인 것 2010-10-02 박수신 3811
58953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 2010-10-02 주병순 3691
58954 ◈겨자씨 한 알 같은 나 자신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2010-10-02 김중애 5111
58964 너희가 믿음이라도 있으면! 2010-10-03 주병순 40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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