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39527 |
매우 단순하기에 오히려 그 길에서 헤매게 된다
|3|
|
2008-09-30 |
장이수 |
605 | 3 |
| 39542 |
10월 2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
|
2008-10-01 |
장병찬 |
605 | 1 |
| 39655 |
살아 있는 한, 시험과 유혹에 시달린다.
|5|
|
2008-10-05 |
유웅열 |
605 | 4 |
| 40214 |
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
|
2008-10-23 |
주병순 |
605 | 1 |
| 40958 |
[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] 불성실한 관리인의 비유
|5|
|
2008-11-14 |
장병찬 |
605 | 3 |
| 41026 |
묵주기도의 비밀 - 묵주기도회의 특전(1)
|2|
|
2008-11-17 |
장선희 |
605 | 3 |
| 41127 |
예쁜 선인장꽃의 세계
|1|
|
2008-11-20 |
박명옥 |
605 | 6 |
| 41140 |
♡ 너에 대한 나의 갈증 ♡
|
2008-11-20 |
이부영 |
605 | 2 |
| 41440 |
11월 2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 29-33 묵상/ 언제나 유효하다
|2|
|
2008-11-28 |
권수현 |
605 | 2 |
| 42345 |
♡ 삶의 원칙 ♡
|1|
|
2008-12-26 |
이부영 |
605 | 3 |
| 42484 |
이사야서 64장 1 -11절
|2|
|
2008-12-30 |
박명옥 |
605 | 2 |
| 43142 |
한 방울의 그리움 ....... 이해인 수녀님
|6|
|
2009-01-21 |
김광자 |
605 | 6 |
| 43258 |
근하신년 만복 만사 형통하심을 빕니다
|2|
|
2009-01-26 |
박명옥 |
605 | 2 |
| 43348 |
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.
|
2009-01-29 |
주병순 |
605 | 3 |
| 44022 |
나를 위로하는 날 ....... 이헤인 수녀님
|10|
|
2009-02-20 |
김광자 |
605 | 5 |
| 44187 |
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
|1|
|
2009-02-26 |
주병순 |
605 | 3 |
| 44670 |
새롭게 사랑하는 기쁨으로 ....... 이해인 수녀님
|10|
|
2009-03-17 |
김광자 |
605 | 10 |
| 46193 |
♡ 하느님과 하나 되게 하는 것 ♡
|
2009-05-18 |
이부영 |
605 | 3 |
| 46438 |
김웅렬 신부님 강론 =우리들의 귀향
|
2009-05-28 |
이년재 |
605 | 2 |
| 46726 |
6월 11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거룩한 동행
|1|
|
2009-06-11 |
권수현 |
605 | 4 |
| 48191 |
"주님처럼 변모되는 우리들" 8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
|
2009-08-09 |
김명준 |
605 | 4 |
| 48633 |
은혜의 샘물을 마시며 / 조용순
|7|
|
2009-08-25 |
김광자 |
605 | 4 |
| 49059 |
<9월 20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...
|
2009-09-12 |
김수복 |
605 | 0 |
| 49212 |
묵상과 대화 <폭력이 마구 날뛸 때>
|2|
|
2009-09-19 |
김수복 |
605 | 3 |
| 49323 |
† 선교 활동을 위한 십자가의 길
|
2009-09-23 |
김중애 |
605 | 2 |
| 49368 |
<'신앙생활' = '신앙+생활>
|
2009-09-25 |
김수복 |
605 | 1 |
| 50467 |
<그대 거기 있다고 힘겨워하지 마세요> - 도종환
|
2009-11-06 |
송영자 |
605 | 4 |
| 51132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06
|
2009-12-02 |
김명순 |
605 | 2 |
| 51362 |
♡ 하느님의 선물 ♡
|
2009-12-11 |
이부영 |
605 | 1 |
| 53266 |
<연상>-박준영
|
2010-02-19 |
김종연 |
605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