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9527 매우 단순하기에 오히려 그 길에서 헤매게 된다 |3| 2008-09-30 장이수 6053
39542 10월 2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 2008-10-01 장병찬 6051
39655 살아 있는 한, 시험과 유혹에 시달린다. |5| 2008-10-05 유웅열 6054
40214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08-10-23 주병순 6051
40958 [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] 불성실한 관리인의 비유 |5| 2008-11-14 장병찬 6053
41026 묵주기도의 비밀 - 묵주기도회의 특전(1) |2| 2008-11-17 장선희 6053
41127 예쁜 선인장꽃의 세계 |1| 2008-11-20 박명옥 6056
41140 ♡ 너에 대한 나의 갈증 ♡ 2008-11-20 이부영 6052
41440 11월 2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 29-33 묵상/ 언제나 유효하다 |2| 2008-11-28 권수현 6052
42345 ♡ 삶의 원칙 ♡ |1| 2008-12-26 이부영 6053
42484 이사야서 64장 1 -11절 |2| 2008-12-30 박명옥 6052
43142 한 방울의 그리움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 2009-01-21 김광자 6056
43258 근하신년 만복 만사 형통하심을 빕니다 |2| 2009-01-26 박명옥 6052
43348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. 2009-01-29 주병순 6053
44022 나를 위로하는 날 ....... 이헤인 수녀님 |10| 2009-02-20 김광자 6055
44187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|1| 2009-02-26 주병순 6053
44670 새롭게 사랑하는 기쁨으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 2009-03-17 김광자 60510
46193 ♡ 하느님과 하나 되게 하는 것 ♡ 2009-05-18 이부영 6053
46438 김웅렬 신부님 강론 =우리들의 귀향 2009-05-28 이년재 6052
46726 6월 11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거룩한 동행 |1| 2009-06-11 권수현 6054
48191 "주님처럼 변모되는 우리들" 8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09-08-09 김명준 6054
48633 은혜의 샘물을 마시며 / 조용순 |7| 2009-08-25 김광자 6054
49059 <9월 20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... 2009-09-12 김수복 6050
49212 묵상과 대화 <폭력이 마구 날뛸 때> |2| 2009-09-19 김수복 6053
49323 † 선교 활동을 위한 십자가의 길 2009-09-23 김중애 6052
49368 <'신앙생활' = '신앙+생활> 2009-09-25 김수복 6051
50467 <그대 거기 있다고 힘겨워하지 마세요> - 도종환 2009-11-06 송영자 6054
5113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06 2009-12-02 김명순 6052
51362 ♡ 하느님의 선물 ♡ 2009-12-11 이부영 6051
53266 <연상>-박준영 2010-02-19 김종연 60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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