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9203 |
하느님 앞에서 ----- 2006.7.21 연중 제15주간 금요일
|
2006-07-21 |
김명준 |
583 | 4 |
19713 |
믿음이 있다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.
|
2006-08-12 |
주병순 |
583 | 1 |
21902 |
10월 3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3,10-17 묵상/ 우리의 하늘
|2|
|
2006-10-30 |
권수현 |
583 | 2 |
25296 |
2월 10일 야곱의 우물- 마르 8, 1-10 묵상/ 끝
|3|
|
2007-02-10 |
권수현 |
583 | 5 |
25782 |
(98)***복음 말씀 (기쁜소식)을 매일 주시는 분...
|6|
|
2007-03-01 |
김양귀 |
583 | 2 |
26229 |
대학생 딸아이가 이모와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
|2|
|
2007-03-20 |
지요하 |
583 | 3 |
26953 |
적극적이고도 풍성한 결실을 맺는 미사 참례
|
2007-04-19 |
장병찬 |
583 | 1 |
29362 |
믿음이 있다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.
|
2007-08-11 |
주병순 |
583 | 3 |
32238 |
제 24회 자선주일 담화문
|2|
|
2007-12-14 |
신향숙 |
583 | 2 |
32239 |
Re:제 24회 자선주일 담화문
|1|
|
2007-12-14 |
신향숙 |
319 | 1 |
32723 |
"아름다운 스승과 제자" - 2008.1.4 주님 공현 전 금요일
|
2008-01-04 |
김명준 |
583 | 4 |
33286 |
인생 로드맵
|
2008-01-28 |
장병찬 |
583 | 1 |
33479 |
◆ 도움을 유발하는 사람은 자신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|5|
|
2008-02-05 |
노병규 |
583 | 9 |
33755 |
2월 16일 사순 제 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신부님
|2|
|
2008-02-16 |
노병규 |
583 | 7 |
33853 |
사진묵상 - 스키연습
|
2008-02-19 |
이순의 |
583 | 2 |
34240 |
예수님의 전 '생애'는 성부의 사랑을 드러내신다 [결론편 2]
|5|
|
2008-03-03 |
장이수 |
583 | 3 |
34974 |
사진묵상 - 2008 내 부활
|6|
|
2008-03-31 |
이순의 |
583 | 7 |
35491 |
기름재난이 가져온 또 하나의 작은 에피소드
|1|
|
2008-04-18 |
지요하 |
583 | 1 |
36827 |
우이독경이 되지 않으려면...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
|5|
|
2008-06-10 |
신희상 |
583 | 4 |
37186 |
아기 이름은 요한이다.
|
2008-06-24 |
주병순 |
583 | 2 |
37632 |
* 일일 피정을 듣고... *
|
2008-07-12 |
강헌모 |
583 | 1 |
37964 |
♡ 시간의 강물에 떠내려가는 삶 ♡
|1|
|
2008-07-26 |
이부영 |
583 | 3 |
37968 |
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
|
2008-07-26 |
주병순 |
583 | 2 |
38083 |
♡ 모든 것은 작용하여 ♡
|1|
|
2008-08-01 |
이부영 |
583 | 4 |
38392 |
예언자란 어떤 사람인가?
|6|
|
2008-08-14 |
유웅열 |
583 | 7 |
38550 |
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
|2|
|
2008-08-21 |
주병순 |
583 | 2 |
38728 |
"세상 사막의 은수자들" - 8.29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|1|
|
2008-08-29 |
김명준 |
583 | 5 |
39847 |
들국화 ....... 이해인 수녀님
|6|
|
2008-10-11 |
김광자 |
583 | 5 |
39869 |
(343)*오늘도 9일기도(13일째) 시작하겠습니다.
|14|
|
2008-10-13 |
김양귀 |
583 | 7 |
40923 |
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9
|2|
|
2008-11-13 |
방진선 |
583 | 3 |
40926 |
[그리스도의 시] 사도직 시초를 위하여 사도들에게 주신 지시
|3|
|
2008-11-13 |
장병찬 |
583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