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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3839 재물의 올바른 사용 2012-11-10 장이수 1000
194511 [신약] 사도행전 4장 : 베드로와 요한의 증언 |2| 2012-12-10 조정구 1000
195110 누구를 통해서 아기를 찾으십니까 [경배하겠소] 2013-01-05 장이수 1000
196369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 2013-03-06 주병순 1000
196415 심리학적인 사랑의 파괴와 회개하는 겸손 |3| 2013-03-08 장이수 1000
199420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 2013-07-17 주병순 1000
228852 ‘인종 차별’이라는 단어가 없다는 프랑스...그이유는? !!! 2023-08-24 김영환 1000
229037 세계에서 가장 괴이한 숲 2023-09-08 김영환 1000
229196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,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. 2023-09-23 주병순 1000
229726 ★85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단순하고 가난한 삶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3-11-16 장병찬 1000
230059 자칭 보수라는 것들은 왜 로마 가톨릭 교회를 이단이라고 할까요? 2023-12-12 신윤식 1001
230083 나이 들면 걸어야 삽니다 (지요하님의 걷기에 관한 글) |1| 2023-12-14 강칠등 1000
230379 나는 엉터리 그리스도인 |4| 2024-01-08 양남하 1003
232770 초대 안동교구장 두봉 주교 선종 |1| 2025-04-14 강칠등 1004
141 [Cats] 올.. 축하드려요~ 1998-09-20 정보영 990
350 [대치동성당]대치가톨릭 스카우트 가을 연합 야영 1998-09-30 굿뉴스 990
497 추석 밤에... 1998-10-05 신재민 991
610 눈부신 가을 햇살... 1998-10-08 지옥련 992
738 IMF 다스워즈소장의 발언에 부쳐 1998-10-10 김천년 991
826 사진-6,7,8,9 1998-10-12 임종심 991
841 날씨가 우중충... 1998-10-12 최은영 991
885 그리움이 쌓이면... 1998-10-13 정혜경 992
887 좋은 날씹니다. 1998-10-13 최은영 994
907 김상원님! 보세요. 닫기를 하고 나갈려고 햇는데.. 1998-10-13 임종심 992
970 비내리는 아침! 1998-10-14 지옥련 991
35822     [RE:970] 2002-07-05 류선 661
1026 박정현님께... 1998-10-14 김철붕 993
1027     [RE:1026]네.. 1998-10-14 박정현 701
1047 최신부님 감사합니다. 1998-10-14 김하늘 991
1316 초대합니다 1998-10-22 김홍진 992
1458 사랑하는 것을 배우십시오. 1998-10-25 김정호 993
1875 가을이라고 말하기에 너무 추분 새벽에 시 둘 1998-11-01 남봉우 9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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