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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9557 사도계승 <과> 영지주의 싸움 [지식의 교만] 2010-10-28 장이수 4241
59568 인간의 정의구현 <과> 하느님의 사랑구현 [금요일] |3| 2010-10-28 장이수 4001
59584 ♡ 머무름 ♡ 2010-10-29 이부영 4101
59588 너희 가운데 누가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바로 끌어내지 ... 2010-10-29 주병순 4751
59599 상처 받은 마음은 다른 사람들이 하느님의 마음으로 들어가는 문이다 2010-10-29 김용대 4521
59605 ♡ 사랑의 나눔 ♡ 2010-10-30 이부영 3701
59615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,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2010-10-30 주병순 4261
59617 내 양들을 찾으러 왔다 [착한 목자] 2010-10-30 장이수 4061
59629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2010-10-31 주병순 4391
59640 ♡말씀의 초대♡2010년 11월 1일 월요일 2010-11-01 김중애 4311
59642 우리의 마음이 가난해야 함 2010-11-01 김중애 5001
59649 과연 우리는! 2010-11-01 허윤석 4181
59662 오늘의 복음 묵상 - 행복의 조건 2010-11-01 박수신 4571
59676 <모자라게만 보이는 친구> 2010-11-02 장종원 4811
59677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성장하려면 2010-11-02 김중애 4931
59693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2010-11-03 주병순 4101
59709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2010-11-04 주병순 3901
59717 이롭던 것들을 해로운 것으로 여기다 [삼민투와 거지 사랑] 2010-11-04 장이수 4511
59718 거지 하느님, 거지 사랑 [빈자의 그리스도] 2010-11-04 장이수 4621
59721 '이념 무당' [이념의 미신] / 추가 2010-11-04 장이수 4101
59727 오늘도 나는 농가 경전을 외운다 2010-11-04 이재복 3671
59787 선택되지 않은 이들이 마시면 독이 된다 [자기 심판] 2010-11-07 장이수 4011
59812 사랑의 탄생 => 십자가의 사랑 => 사랑의 부활 2010-11-08 장이수 3991
59819 하지도 않으면서 생각만 하는 선행(인의도덕) |1| 2010-11-09 강칠등 5931
59857 뉴에이지 신봉자의 '혼합 공부' [정신 확장, 의식 상태] 2010-11-10 장이수 3621
59859 침묵 속의 추구 2010-11-10 김중애 3591
59880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2010-11-11 주병순 4661
59894 지난 여름에 만난 하느님 나라 |1| 2010-11-11 박영미 3761
59900 나는 진실로 하느님나라를 보았읍니다. 2010-11-12 한성호 3501
59902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2010-11-12 주병순 36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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