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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도계승 <과> 영지주의 싸움 [지식의 교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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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8 |
장이수 |
42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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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의 정의구현 <과> 하느님의 사랑구현 [금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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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8 |
장이수 |
40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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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머무름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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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9 |
이부영 |
41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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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 가운데 누가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바로 끌어내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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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9 |
주병순 |
47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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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처 받은 마음은 다른 사람들이 하느님의 마음으로 들어가는 문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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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9 |
김용대 |
45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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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사랑의 나눔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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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30 |
이부영 |
37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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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,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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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30 |
주병순 |
42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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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양들을 찾으러 왔다 [착한 목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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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30 |
장이수 |
40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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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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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31 |
주병순 |
43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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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말씀의 초대♡2010년 11월 1일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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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1 |
김중애 |
43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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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마음이 가난해야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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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1 |
김중애 |
50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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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연 우리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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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1 |
허윤석 |
41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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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 묵상 - 행복의 조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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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1 |
박수신 |
45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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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모자라게만 보이는 친구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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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2 |
장종원 |
48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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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성장하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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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2 |
김중애 |
49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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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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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3 |
주병순 |
41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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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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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4 |
주병순 |
39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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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롭던 것들을 해로운 것으로 여기다 [삼민투와 거지 사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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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4 |
장이수 |
451 | 1 |
| 59718 |
거지 하느님, 거지 사랑 [빈자의 그리스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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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4 |
장이수 |
46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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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념 무당' [이념의 미신] / 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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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4 |
장이수 |
41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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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나는 농가 경전을 외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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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4 |
이재복 |
36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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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택되지 않은 이들이 마시면 독이 된다 [자기 심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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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7 |
장이수 |
40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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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탄생 => 십자가의 사랑 => 사랑의 부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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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8 |
장이수 |
39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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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도 않으면서 생각만 하는 선행(인의도덕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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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9 |
강칠등 |
59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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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에이지 신봉자의 '혼합 공부' [정신 확장, 의식 상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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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0 |
장이수 |
36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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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묵 속의 추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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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0 |
김중애 |
35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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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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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1 |
주병순 |
46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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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여름에 만난 하느님 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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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1 |
박영미 |
37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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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진실로 하느님나라를 보았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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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2 |
한성호 |
35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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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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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2 |
주병순 |
369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