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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0202	☆ 삶의 길을 밝혀 주는 지혜의 등불 ☆ \|2\|	2010-11-23	김광자	522	1
60203	오늘의 복음과 묵상 \|2\|	2010-11-24	김광자	501	1
60209	더 이상 아무것도 묻지 마십시오	2010-11-24	김중애	472	1
60210	하느님을 소유하면	2010-11-24	김중애	560	1
60222	또 하나의 콜롬부스의 달걀? \|1\|	2010-11-24	소순태	372	1
60224	오늘의 복음과 묵상 \|2\|	2010-11-25	김광자	505	1
60251	오늘의 복음과 묵상	2010-11-26	김광자	431	1
60277	⊙그 무엇보다도사랑해야합니다⊙ \|1\|	2010-11-27	김중애	355	1
60298	오늘의 복음과 묵상	2010-11-28	김광자	467	1
60305	믿음의 역설/녹암	2010-11-28	진장춘	413	1
60316	오늘의 복음과 묵상	2010-11-29	김광자	419	1
60348	3."예"라고 대답하기!---비오 성인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첫째주 수요 ... \|3\|	2010-11-30	박영미	670	1
60389	삶의 목적이 무엇인가? \|1\|	2010-12-02	유웅열	929	1
60397	마더데레사 수녀님을 비롯하여 묵묵히 봉사하시는 분들을 연상케 합니다.	2010-12-02	강칠등	291	0
60411	도움의 손길을 간구합니다	2010-12-03	주경순	376	1
60432	오늘의 복음과 묵상	2010-12-04	김광자	482	1
60471	삶과 시간의 심오함,	2010-12-06	김중애	437	1
60505	대림 제2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0-12-07	박명옥	431	1
60558	마태오 11,12 - 하늘 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??? \|1\|	2010-12-09	소순태	397	1
60570	<예수님이 말씀하신 무소유>	2010-12-10	장종원	466	1
60571	♡ 당신의 뜰 ♡ \|1\|	2010-12-10	이부영	420	1
60585	그들은 요한의 말도,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	2010-12-10	주병순	427	1
60591	오늘의 복음과 묵상	2010-12-11	김광자	452	1
60599	거룩함과 단정함(1)	2010-12-11	김중애	596	1
60602	⊙하느님의 나무 그늘 안에서만 참된 평안	2010-12-11	김중애	622	1
60639	오늘의 복음과 묵상	2010-12-13	김광자	441	1
60648	성탄에 관한 묵상/녹암 진장춘	2010-12-13	진장춘	647	1
60730	집으로 가는길	2010-12-16	김중애	383	1
60732	♥다양한 방법으로 말씀하시는 하느님	2010-12-16	김중애	388	1
60744	<유치해도 참고 들어보세요> \|2\|	2010-12-17	장종원	441	1
60757	사제들에 대한 존경의 현실적 기준은 무엇일까요? \|1\|	2010-12-17	소순태	491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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