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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0232 희망의 기도 |2| 2004-08-20 양대동 993
70932 나는 이 도시를 모른 척 하고 지나칠 것이다 |3| 2004-09-10 김광태 993
71700 말씀의 전화. 경주 만석꾼 최부자처럼 . 연중 제26주일 다해 2004. ... |2| 2004-09-25 진연자 993
71729 거룩한 삶으로 나아가는 길 |5| 2004-09-26 양대동 996
71784 지브롤터 이야기... |3| 2004-09-28 이상철 993
71839 성 예로니모 와 불가타 성서 2004-09-30 김근식 992
71868 대하 좀 드세요 |2| 2004-10-01 노재성 990
72939 김희선 부친은 만주국 경찰 특무(펌) 2004-10-17 황명구 997
73110 여당 ´개혁입법안´ 국민 지지도 20% 불과 2004-10-20 황명구 999
73112     별걸 다 왜곡하는구나. |9| 2004-10-20 박정욱 16319
73150        실제 여론은 4대악법을 반대하고 있습니다. 2004-10-20 황명구 250
73268 헌재의 결정은 노무현정부가 유도한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들.... |6| 2004-10-22 황명구 998
74212 사립학교 95% 폐쇄 의결, 학생도 교사도 몰랐다 |2| 2004-11-07 신성자 994
74221 MBC '여성시대' 출연 盧대통령에 쏟아진 서민애환 2004-11-07 황명구 998
74225 월북미군젠킨스통한의눈물-마취도 하지 않은 채 피부 벗겨내기도 |1| 2004-11-07 황명구 995
75114 Pain에 대하여 -Kalil Zibran- |9| 2004-11-23 신성자 995
75195 당신은 항상 옳습니까? |3| 2004-11-24 나근화 994
76141 청주교구도 교구 대의원회의 연다 /pbc |1| 2004-12-08 신성자 995
76433 헌혈에 대한 천주교의 입장? |4| 2004-12-13 양태석 990
76673 가문의 영광 2004-12-17 양대동 991
76679 "예수님 만세!" (비오 신부님) 2004-12-17 김승현 998
78092 산에 가면 |4| 2005-01-23 최태성 993
78265 "주먹질한 아들 부모도 법적 연대책임"<법원> / 연합 |1| 2005-01-27 신성자 997
78527 국가보안법에 대한 찬반 논쟁점 2005-02-01 양대동 999
78676 삶을 열어가는 지혜의 글 *^J^* 2005-02-05 노병규 993
79543 이강길의 글 복사 2005-02-25 이용섭 990
79725 미사 참례한 하루는 천일의 가치 2005-03-01 양대동 995
79733 유관순 열사 깡패라고 한 김완섭이라는 자를 조금 압니다 2005-03-01 이용섭 993
80469 독도문제(꼭 읽어보아 주세요) 2005-03-15 김택용 996
80652 민수기6:22-27, 7:1-9(사제의 축복, 각 지파 대표들이 운반차를 ... 2005-03-20 최명희 992
81161 문화교육강좌 2005-04-05 김영임 990
82112 어린 학생들을 촛불시위로 내몬 교육당국 2005-05-07 노병규 992
82113     “왜 모이는지는 관심없어.‘배후·주동’만 궁금해” 2005-05-07 노병규 483
82114        교육부, 기준도 없이 금지 목청만 2005-05-07 노병규 4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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