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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1569 ■ 주님의 고통스런 십자가 수난과 죽음을 / 주님 수난 성금요일(요한 18 ... 2025-04-17 박윤식 482
181568 김준수 신부님 주님 만찬 성목요일(1): 요한 복음 13, 1 - 15 2025-04-17 이기승 521
181567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 2025-04-17 주병순 590
181566 행복 뇌 회로 2025-04-17 최원석 1062
181565 [주님 만찬 성목요일] 2025-04-17 박영희 1003
18156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성체를 영해도 힘이 생기지 않을까 ... 2025-04-17 김백봉7 1144
181563 오늘의 묵상 (04.17.주님 만찬 성목요일) 한상우 신부님 2025-04-17 강칠등 1213
181562 [성주간 목요일] 파스카 축제 2025-04-17 김종업로마노 691
181561 4월 17일 성주간 목요일 / 카톡 신부 2025-04-17 강칠등 443
181560 사랑하는 이의 발을 씻는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일까? 2025-04-17 강만연 1113
18155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참 좋고 아름답고 거룩한 성체성사적 삶 “탈출 |2| 2025-04-17 선우경 768
181558 봄은 기쁨이고 나눔입니다. 2025-04-17 김중애 1142
181557 성령께대한 신뢰 2025-04-17 김중애 1484
1815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17) 2025-04-17 김중애 1817
181555 매일미사/2025년 4월 17일 목요일[(자) 성주간 목요일 - 성유 축성 ... 2025-04-17 김중애 1681
18155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3,1-15 / 주님 만찬 성목요일) 2025-04-17 한택규엘리사 590
181553 송영진 신부님_<사랑은 ‘함께 있음’이고, 나를 전부 다 내주는 일입니다. ... 2025-04-17 최원석 713
181552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. 2025-04-17 최원석 1271
181551 이영근 신부님_“내가 너를 씻어주지 않으면, 너는 나와 함께 아무런 몫 ... 2025-04-17 최원석 963
181550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. 2025-04-17 최원석 641
181549 양승국 신부님_ 모든 것을 뒤집는 데 명수이신 예수님! 2025-04-17 최원석 966
181548 [슬로우 묵상] 씻어 주고 싶은 발 - 주님 만찬 성목요일 |4| 2025-04-17 서하 725
181547 ╋ 예수님의 수난에 대해 묵상과 기도를 하면 |1| 2025-04-16 장병찬 740
181546 ■ 예수님께서 하신 그 사랑처럼 우리도 / 주님 만찬 성목요일(요한 13, ... 2025-04-16 박윤식 732
181545 ■ 기쁜 소식을 전하는 기름부음 받은 이 / 성주간 목요일(루카 4,16- ... 2025-04-16 박윤식 802
181544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. 사람의 아 ... 2025-04-16 주병순 690
18154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씀을 듣지 않으려는 사람들의 특징 2025-04-16 김백봉7 1903
181542 4월 16일 성주간 수요일 / 카톡 신부 2025-04-16 강칠등 1104
181541 오늘의 묵상 (04.16.성주간 수요일) 한상우 신부님 2025-04-16 강칠등 773
18154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한결같이 충실한 삶 “주님의 종” |2| 2025-04-16 선우경 10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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