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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717 인생은 음악처럼 2024-10-12 김중애 1001
176716 분주함은 악 자체이다 2024-10-12 김중애 971
1767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0.12) 2024-10-12 김중애 2145
176714 매일미사/2024년10월12일토요일[(녹) 연중 제27주간 토요일] 2024-10-12 김중애 290
17671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1,27-28 / 연중 제27주간 토요일) 2024-10-12 한택규엘리사 120
176712 연중 제28 주일 |2| 2024-10-12 조재형 3813
176711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의 행복 (루카11,27-28) 2024-10-11 김종업로마노 661
176710 [연중 제27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2024-10-11 김종업로마노 1212
176709 ■ 하느님 말씀 지키는 이들이 더 행복 / 연중 제27주간 토요일(루카 1 ... |1| 2024-10-11 박윤식 632
176708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연중 제27주간 토요일: 루카 11, 27 - 2 ... 2024-10-11 이기승 874
176707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 ... 2024-10-11 주병순 190
176706 10월 11일 / 카톡 신부 2024-10-11 강칠등 860
176705 오늘의 묵상 [10.11.금] 한상우 신부님 2024-10-11 강칠등 931
17670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0월 1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무력함 ... 2024-10-11 이기승 912
176703 [연중 제27주간 금요일] 2024-10-11 박영희 1264
176702 하느님의 손가락 (루카11,13-26) 2024-10-11 김종업로마노 591
176701 [연중 제27주간 금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2024-10-11 김종업로마노 1043
176700 † 아무리 중한 죄인이라도 회개하여 다가가면 예수님은 물리치지 않으신다. ... |1| 2024-10-11 장병찬 340
176699 † 주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항상 물리치신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 2024-10-11 장병찬 300
176698 †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임종 직전까지 자비의 손길을 펼친다. [파우스티 ... |1| 2024-10-11 장병찬 290
176697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|3| 2024-10-11 조재형 3286
176696 주님은 내 안에 보석 2024-10-11 김중애 1231
176695 은총은 우리 안에 하느님의 현존이자 활동 그 자체 2024-10-11 김중애 931
1766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0.11) 2024-10-11 김중애 2225
176693 매일미사/2024년10월11일금요일[(녹) 연중 제27주간 금요일] 2024-10-11 김중애 350
176692 마귀?? |1| 2024-10-11 최원석 722
17669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1,15-26 / 연중 제27주간 금요일) 2024-10-11 한택규엘리사 150
176690 반영억 신부님_마귀를 물리치는 방법 |1| 2024-10-11 최원석 1224
176689 이영근 신부님_“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.”(루카 1 ... 2024-10-11 최원석 1153
176688 양승국 신부님_우리 시대 악령의 실체! |1| 2024-10-11 최원석 12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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