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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2408 부활 팔일 축제 -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2-04-11 박명옥 4371
72410     Re:부활 팔일 축제 -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2012-04-11 박명옥 2531
72411        Re:부활 팔일 축제 -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2012-04-11 박명옥 1751
72414 이웃 종교인들과의 대화 2012-04-11 강헌모 4241
72417 2012년 예수 부활 대축일 (04/08) 2012-04-11 강헌모 3621
72428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... 2012-04-12 주병순 3301
72430 ♡ 하느님의 자비 ♡ 2012-04-12 이부영 4021
72435 십자가의 연꽃, 삶을 대하는 두 개의 상징 2012-04-12 강헌모 6371
72437 부활 팔일 축제 -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2-04-12 박명옥 5511
72452 일단 내가 부활해야 합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4-12 박명옥 5861
72455 동경은 나의 영혼에 날개를 달아준다. 2012-04-13 유웅열 3681
72456 4월13일 야곱의 우물-요한21,1-14 묵상/ 하늘의 뜻 2012-04-13 권수현 3971
72472 완전히 순간에 존재하기. . . . 2012-04-14 유웅열 3091
72480 하느님과 하나님은 서로 다른 분인가? 2012-04-14 강헌모 3481
72489 [복음묵상] 4월15일 자비주일 - 평화가 너희와 함께 2012-04-14 권영화 3581
72494 4월 1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로마14,8 |1| 2012-04-15 방진선 3471
72499 불의한 성전주의 [사랑의 형제애를 해치는 요인] 2012-04-15 장이수 3321
72509 [생명의 말씀] 보이는 것에서 보이지 않는 것으로 - 고찬근 루카 신부님 2012-04-15 권영화 3771
72511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. 2012-04-16 주병순 3261
72513 4월1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2코린 4,8 |1| 2012-04-16 방진선 3581
72522 부활 제2주간(자비주일 4월) - 거룩한 의심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2012-04-16 박명옥 4571
72531 4월17일 야곱의 우물-요한3,7ㄱ.8-15 묵상/ 진실을 받아들인다는 것 2012-04-17 권수현 4411
72537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 2012-04-17 주병순 3081
72538 공동체 안에 머물러라 2012-04-17 강헌모 4141
72559 ♡ 일어나게 하는 사랑 ♡ 2012-04-18 이부영 3961
72566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 2012-04-18 주병순 3241
72569 꽃이 향기로 말하듯 / 이채 2012-04-18 이근욱 3561
72574 최양업신부님 선종 150주년 기념 성전 봉헌식 후 음악회02-신부님의 혼을 ... 2012-04-18 박명옥 4711
72575 2012-04-18 김열우 3491
72585 믿음의 순종 [신자와 준자의 올바른 식별] 2012-04-19 장이수 4411
72590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2012-04-19 주병순 3551
72597 4월20일 야곱의 우물- 요한6,1-15 묵상/ 함께 나눈다는 것 2012-04-20 권수현 40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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