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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653 마로니에공원(小)폭포 2009-06-03 김광태 990
138507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. |1| 2009-08-06 주병순 993
140245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, 말씀을 듣고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 ... 2009-09-19 주병순 996
140955 [선교후기] 천주교 인천가두선교단 제16차 주안역 선교활동 2009-10-05 문명숙 993
141235 가진 것을 팔고 나서 나를 따라라. 2009-10-11 주병순 991
142162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,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2009-10-31 주병순 992
142375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2009-11-04 주병순 993
142543 저 가난한 과부가 더 많이 넣었다. 2009-11-08 주병순 997
144442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2009-12-10 주병순 992
145417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시다 [강생육화] 2009-12-21 장이수 996
145421     나에게 주신 사람을 살리기 위해 왔다 2009-12-21 장이수 595
145419     진리를 증언하려고 태어났다 2009-12-21 장이수 707
146046 해미읍 성을 찾아서(순교 분들의 자취) 2009-12-27 유재천 994
146121     Re:해미읍 성을 찾아서(돌 위에서 숨지심) 2009-12-27 곽운연 501
146973 그냥 꿈만 꾸시고 생각만 하시는 겁니까?? 2010-01-04 김지환 990
147991 [모집]'통신으로 배우는 신학과정' 신입생 모집 2010-01-13 가톨릭교리신학원 990
148483 참된 어머니의 메세지 [무엇이 '가짜 마리아'와 반대인가] 2010-01-17 장이수 997
149140 링크 2010-01-28 김영이 991
149410 혹시 나는 관상용 그리스도인은 아닙니까? / [복음과 묵상] 2010-02-01 장병찬 991
151756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 2010-03-20 주병순 994
152288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 2010-04-01 주병순 993
152498 4/10(토) 청소년집중력캠프 2010-04-07 양준석 990
152897 하느님의 가장 큰 선물 / [복음과 묵상] 2010-04-16 장병찬 991
153862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. 2010-05-06 주병순 994
180259 삶은 고달파도 인생의 벗 하나 있다면 / 이채 (신작시) 2011-09-27 이근욱 990
181888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2011-11-08 주병순 990
182549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 시성을 위한 기도문 2011-11-29 손재수 990
183071 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. 2011-12-19 주병순 990
186428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2012-03-27 주병순 990
186881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 2012-04-18 주병순 990
186971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,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... 2012-04-23 주병순 990
187598 아버지의 이름(사랑) [사랑의 뿌리, 일치의 원리] 2012-05-24 장이수 990
190695 [명심보감] 26. 부모가 계시면 멀리 놀지 않으며 2012-08-26 조정구 9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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