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0395 "축복의 선물 인생" - 2007.9.25 화요일 한가위 |1| 2007-09-25 김명준 5805
32147 "관계는 존재다." - 2007.12.10 대림 제2주간 월요일 |2| 2007-12-10 김명준 5803
32736 서로 다름을 인정하라! |4| 2008-01-05 유웅열 5807
32888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318> |1| 2008-01-11 이범기 5802
33351 1월 31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/ 양극화의 해법 |3| 2008-01-30 오상선 58010
33738 2월 1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5, 20-26 묵상/ 욕을 욕스럽게 |5| 2008-02-15 권수현 5804
34025 ♡ 가난의 정신 ♡ 2008-02-25 이부영 5803
34865 ◆ 상상초월의 인물ㅣ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3-27 노병규 5805
35025 [눈에 보이는 하느님] |3| 2008-04-02 김문환 5807
35296 [계시] |3| 2008-04-11 김문환 5805
35434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2008-04-16 주병순 5802
35723 [매일복음단상] ◆ 오리지널 사랑 ㅣ 이기정 신부님 |1| 2008-04-26 노병규 5806
35901 [나눔] ▒ '“기쁨” (요한 16,20)' ▒ - 성서와 함께 |2| 2008-05-02 노병규 5804
35993 5월 4일 원당성당 지 정태 요한 보스코 신부님 강론동영상 2008-05-04 박종만 5802
36037 달빛이 창문을 두드리는 시간 ....... 류해욱 신부님 |5| 2008-05-06 김광자 5805
36672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교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 2008-06-03 주병순 5803
36786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08-06-08 주병순 5801
37112 2008.6.19 목요일 - "가장 좋은 기도" 2008-06-21 김명준 5803
37492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당신께서 가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|1| 2008-07-07 주병순 5804
37578 석별 |6| 2008-07-10 이재복 5807
37695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 2008-07-15 주병순 5802
37780 일산에서 |6| 2008-07-18 이재복 5808
37978 7월 2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44-52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8| 2008-07-27 권수현 5807
38027 마음 안에서 찾아 내지 못한다 [숨겨진 보물] |8| 2008-07-29 장이수 5807
38331 천사(사도들)와 작은 두루마리(예수님=복음)(요한묵시록10,1~11)/박민 ... 2008-08-11 장기순 5804
38734 세상에서 복 있는 사람은 불행하다 2008-08-30 진장춘 5802
39467 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.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 ... 2008-09-28 주병순 5801
39542 10월 2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 2008-10-01 장병찬 5801
39791 (336)< 오늘 복음 >과 < 오늘의 묵상 > |9| 2008-10-10 김양귀 5802
40160 그리스도와 완전한 결합 [하느님께 자헌, 믿음의 순종] |5| 2008-10-22 장이수 58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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