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3475 오늘의 묵상(2월5일) |28| 2008-02-05 정정애 66712
33594 2월 10일 사순 제1주일 - 양승국 신부님 |5| 2008-02-10 노병규 89612
33602 (210 ) 비에 대한 예쁜 우리 말 |14| 2008-02-10 김양귀 46312
33637 오늘의 묵상(2월12) |16| 2008-02-12 정정애 61112
33693 중개자, 무당에 대한 식별 - 네번째 [샤머니즘의 암반] |11| 2008-02-14 장이수 49512
337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8-02-17 이미경 75012
338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8-02-18 이미경 79212
33833 2월 19일 사순 제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 2008-02-19 노병규 89112
33971 2월 23일 사순 제2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 2008-02-23 노병규 54212
33972 오늘의 묵상(2월 23일) |17| 2008-02-23 정정애 50512
339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8-02-24 이미경 73312
33997 2월 24일 사순 제3주일 - 양승국 신부님 |3| 2008-02-24 노병규 73412
34030 ◆ 그토록 사랑하시는 줄 몰랐습니다 .. .. [홍문택 신부님] |12| 2008-02-25 김혜경 91412
340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8-02-26 이미경 90112
34050 오늘의 묵상(2월 26일) |24| 2008-02-26 정정애 73812
34062 (217)◆ 그토록 사랑하시는 줄 몰랐습니다 .. .. [홍문택 신부님] |16| 2008-02-26 김양귀 66112
34064     Re:(217)◆ 그토록 사랑하시는 줄 몰랐습니다 .. .. [홍문택 신부 ... |11| 2008-02-26 박계용 34110
34065        님의 마음도 늘 그렇겠지요 - 홍문택 신부님 |4| 2008-02-26 노병규 3247
34075 2월 27일 사순 제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 2008-02-27 노병규 68012
34117 오늘의 묵상(2월28일) |8| 2008-02-28 정정애 58612
341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8-02-29 이미경 1,07912
34157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 2008-02-29 이미경 2692
34267 3월 5일 사순 제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3-05 노병규 63312
34327 3월 7일 사순 제4주간 금요일 / 그분을 안다는 것 |5| 2008-03-06 오상선 58212
34351 3월 8일 사순 제4주간 토요일 / 다른 사람에 대한 평가 |5| 2008-03-07 오상선 44912
34401 오늘의 묵상(3월10일) |19| 2008-03-10 정정애 72112
34426 오늘의 묵상(3월11일) |21| 2008-03-11 정정애 67512
34471 인격의 향기 / 이인주 신부님 |8| 2008-03-12 박영희 82412
34507 朴正熙大統領의便紙 |7| 2008-03-14 최익곤 93012
34509 ◆ 그를 살리는 일 .. .. .. .. .. [김상조 신부님] |5| 2008-03-14 김혜경 67912
34532 오늘의 묵상(3웍15일)[(백) 한국 교회의 수호자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... |22| 2008-03-15 정정애 52312
34600 죄송스러운 |20| 2008-03-18 김광자 65212
34602 오늘의 묵상(3월18일) 성주간 화요일 |14| 2008-03-18 정정애 668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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