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11 10월 29일 복음묵상 1999-10-29 김정훈 2,3611
1579 오늘의 묵상 신부님 감사합니다... 2000-09-28 김윤진 2,3619
4544 나이 200살 2003-02-18 양승국 2,36129
4971 베드로에 대한 연구 2003-06-05 양승국 2,36130
116209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|6| 2017-11-16 조재형 2,36111
6208 신부가 뭐 계획이 있나? 2004-01-01 노우진 2,36023
1372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불가능한 것은 요구하시는 분은 불가능 ... |3| 2020-04-01 김현아 2,3609
146559 속량(redemption)의 이중성 |2| 2021-05-03 이정기 2,3600
1753 너를 허물고 나를 세우리라(연중 34주 화) 2000-11-28 상지종 2,35918
6051 당신만을 신뢰합니다 2003-12-01 양승국 2,35928
92750 † 오늘의 말씀묵상- 『잠언 11장 25절』 2014-11-19 김동식 2,3590
116438 ♣ 11.27 월/ 우리를 온전케 하는 온전한 봉헌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 2017-11-26 이영숙 2,3597
14103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6주일)『두 아들의 비 ... |2| 2020-09-26 김동식 2,3590
15443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그리스도를 잡아 바치는 사람이 꼭 ... 2022-04-14 김 글로리아 2,3594
894 연중 제 23주간 금요일(9월 10일) 1999-09-09 오창열 2,3584
1195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05) 2018-04-05 김중애 2,3587
119522    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05) 2018-04-05 박수래 6050
119766 가톨릭기본교리(33-4 그리스도의 부활과 신앙) 2018-04-16 김중애 2,3580
13654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- 행위보다 감정이, 감정보다 자기 정체성이 ... |4| 2020-03-05 김현아 2,35810
139485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. |1| 2020-07-14 최원석 2,3582
141116 죽음을 앞둔 사람들의 마지막 소원 / 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 |1| 2020-09-30 권혁주 2,3580
143106 12월 24일 |11| 2020-12-23 조재형 2,35813
1826 [독서]동정 마리아의 엘리사벳 방문 2000-12-21 상지종 2,3575
2672 측은지심의 향기 2001-08-13 양승국 2,35720
2787 드디어 평화와 안정의 경계 안에..(44) 2001-09-18 박미라 2,3574
5205 4달 동안의 대피정 2003-07-29 양승국 2,35734
116869 대림3주일/구자윤비오신부님 2017-12-16 김중애 2,3570
1303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15) 2019-06-15 김중애 2,3574
13171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남의 집을 차지하는 네 가지 방식 |4| 2019-08-14 김현아 2,35712
139363 [복음의 삶] ‘어제의 나’여야 합니다. 2020-07-08 이부영 2,3571
2528 기묘하신 하느님! 2001-07-07 오상선 2,356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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