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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복음의 2번째 이야기 [십자가의 눈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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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3 |
장이수 |
37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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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마리아의 착한 거지 [나는 완전한 거지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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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3 |
장이수 |
38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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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1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9,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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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4 |
방진선 |
37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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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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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4 |
박명옥 |
47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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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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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4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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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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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4 |
주병순 |
36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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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가 어머니로 바뀌어진 기도 [진리인 척하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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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4 |
장이수 |
42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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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1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10,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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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5 |
방진선 |
38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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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라는 이름만으로도 행복하여라 / 이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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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5 |
이근욱 |
41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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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주님 어디로 가십니까" [숨은 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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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5 |
장이수 |
49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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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양업 신부님 평화방송 특집 다큐 방영일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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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6 |
박명옥 |
50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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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1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9,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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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7 |
방진선 |
39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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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티 쉼터 축성하는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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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7 |
박명옥 |
42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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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† 묵상]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.....(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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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7 |
김종업 |
49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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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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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8 |
김용현 |
38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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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선종 150주년 기념 현양대회(06/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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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8 |
박명옥 |
34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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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거라.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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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8 |
이근호 |
45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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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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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9 |
김용현 |
35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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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1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7,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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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9 |
방진선 |
35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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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양업 신부 선종 150주년 기념 현양대회 08 선교세상 공연 배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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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0 |
박명옥 |
38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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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위일체 대축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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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0 |
유웅열 |
37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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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0,27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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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0 |
방진선 |
41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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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양업 신부 선종 150주년 기념 현양대회 02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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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0 |
박명옥 |
43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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좁은 문과 좁은 길 [ 작은 자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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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0 |
장이수 |
46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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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이 용서받은 사람은 많이 사랑할 것이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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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0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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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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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1 |
이민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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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을 위한 기도 / 이채시인 모습배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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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1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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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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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2 |
주병순 |
34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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뱀과 일치 [악이 사람에게 들어오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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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2 |
장이수 |
39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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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12주간 가서 세상 끝까지 복음을 선포하여라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