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65035 |
어머니 신 / 붉은 용 [내가 세상을 이겼다]
|
2011-06-06 |
장이수 |
602 | 0 |
| 65358 |
해변에서 만나는 ‘삼위일체’ 추억
|
2011-06-19 |
지요하 |
602 | 3 |
| 65633 |
하느님의 걸 작품 -반영억신부-(마태오 9,1-8)
|
2011-06-30 |
김종업 |
602 | 8 |
| 67161 |
감사....감사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09-01 |
박명옥 |
602 | 0 |
| 72460 |
'점占' , 좀 보면 안 되나?
|2|
|
2012-04-13 |
강헌모 |
602 | 3 |
| 72571 |
구약의 에녹이 희망이 되는 이유?
|1|
|
2012-04-18 |
이정임 |
602 | 3 |
| 72695 |
비어있으면 좋지만
|4|
|
2012-04-25 |
이재복 |
602 | 3 |
| 73324 |
5월25일 야곱의 우물- 요한21,15-19 묵상/ 내가 돌보아야 할 양들 ...
|
2012-05-25 |
권수현 |
602 | 2 |
| 73497 |
삼위일체 대축일 -♡사랑과 평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수 신부님]
|
2012-06-02 |
박명옥 |
602 | 5 |
| 74967 |
노아[13]하느님의 양식
|
2012-08-18 |
박윤식 |
602 | 0 |
| 75229 |
영의 어둠 속에 갇힌 다섯 처녀 [등과 기름]
|
2012-08-31 |
장이수 |
602 | 0 |
| 76067 |
가난한 이들을 위한 우선적 선택
|
2012-10-10 |
박승일 |
602 | 0 |
| 7722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1|
|
2012-12-02 |
이미경 |
602 | 8 |
| 79718 |
3월 18일 *사순 제5주간 월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
|2|
|
2013-03-18 |
노병규 |
602 | 12 |
| 8133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
2013-05-18 |
이미경 |
602 | 8 |
| 83173 |
분열과 일치
|
2013-08-09 |
조경희 |
602 | 0 |
| 83346 |
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8월19일 연중 제20주간월요일 복음 ...
|2|
|
2013-08-19 |
신미숙 |
602 | 9 |
| 83394 |
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8월21일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...
|1|
|
2013-08-21 |
신미숙 |
602 | 8 |
| 83682 |
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9월3일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...
|1|
|
2013-09-03 |
신미숙 |
602 | 7 |
| 84414 |
기도의 은총 -주님의 기도- 2013.10.9 연중 제27주간 수요일, 이 ...
|1|
|
2013-10-09 |
김명준 |
602 | 6 |
| 85889 |
화이트크리스마스를 위한 사랑의 기도 / 이채시인
|
2013-12-17 |
이근욱 |
602 | 2 |
| 86144 |
26강 - 교만, 우리 주님께서 제일 싫어하십니다. (장재봉 신부님)
|
2013-12-29 |
강헌모 |
602 | 3 |
| 86663 |
@@@ 내용이 중요하다 @@@ 반신부의 복음묵상
|3|
|
2014-01-19 |
반영억 |
602 | 13 |
| 86978 |
박병규 신부님의 요한 묵시록 해설 제26강 마지막회/ 천상 예루살렘 2
|1|
|
2014-02-01 |
이정임 |
602 | 1 |
| 87506 |
▶ 하나됨의 신비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끌레멘스신부님 연중 제7주 ...
|3|
|
2014-02-28 |
이진영 |
602 | 11 |
| 87537 |
믿음은 깨달음 입니다(영상144)
|1|
|
2014-03-01 |
최용호 |
602 | 4 |
| 88097 |
●필요한 것은 미사 뿐입니다.
|3|
|
2014-03-26 |
김중애 |
602 | 6 |
| 88489 |
예수님께서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.
|
2014-04-12 |
주병순 |
602 | 0 |
| 89546 |
친교
|
2014-05-31 |
김중애 |
602 | 0 |
| 89844 |
교황님: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 완수을 위해 준비시키시는 하느님
|
2014-06-14 |
김정숙 |
602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