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3465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4일 2008-02-04 방진선 5792
34071 ◆ 용 서 ? .. .. .. .. .. .. |10| 2008-02-27 김혜경 57911
34801 손녀들을 도시로 보내며 |8| 2008-03-24 이재복 5798
35278 신앙문집 3권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|2| 2008-04-11 지요하 5791
35974 땅에 엎드린다는 것 |2| 2008-05-04 이인옥 5799
36450 < 복(福)을 받는 비결 > |6| 2008-05-24 최익곤 5799
37315 우리의 고통 2008-06-29 이규섭 5791
37974 비가 전하는 말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4| 2008-07-27 김광자 57910
39940 (348)*최익곤 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 (15일째 고통의 신비)* |6| 2008-10-15 김양귀 5793
40098 새 하늘과 새땅(요한묵시록21,1~2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08-10-20 장기순 5797
42953 ♡ 사랑과 기쁨 ♡ 2009-01-15 이부영 5792
43639 * 행복을 부르는 말씀(글- 최기산주교님)을 읽고.. 2009-02-08 강헌모 5793
43779 예레미아서 제24장 1 -10절 무화과 두 광주리의 환시 2009-02-13 박명옥 5792
43854 2월 16일 야곱의 우물- 마르 8,11-13 묵상/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 ... |5| 2009-02-16 권수현 5794
44544 ♡ 하느님의 도움으로 ♡ 2009-03-12 이부영 5793
44872 믿음은 하느님과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계시하신것. 2009-03-25 김경애 5792
44886 사랑하는 아들, 마음에 드는 아들 [약속의 자녀] |2| 2009-03-25 장이수 5791
45287 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2009-04-10 주병순 5792
45729 4월 29일 야곱의 우물-요한 6, 35-40 묵상/ 결코 외면하지 않을 ... |3| 2009-04-29 권수현 5798
46555 "너희는 크게 잘못 생각하는 것이다" [빛과 술] |5| 2009-06-03 장이수 5792
47586 인도의 성자(聖者)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2| 2009-07-18 유웅열 5796
47807 ♡ 그대의 운명 ♡ 2009-07-27 이부영 5793
47948 ♡ 죄송스러운 ♡ 2009-08-01 이부영 5793
47967 8월 2일 야곱의 우물-요한 6,24-35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 ... |1| 2009-08-02 권수현 5794
48125 영혼의 교류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3| 2009-08-07 유웅열 5797
50034 칼릴지브란 "예언자"의 속편(續篇) |1| 2009-10-19 김중애 5792
50142 "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!" 2009-10-23 김중애 5791
50467 <그대 거기 있다고 힘겨워하지 마세요> - 도종환 2009-11-06 송영자 5794
51503 12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,1-17 묵상/ 족 보 |2| 2009-12-17 권수현 5793
51743 "아름다운 삶, 거룩한 죽음" - 12.26.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|1| 2009-12-26 김명준 57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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