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1827 절망이라는 이름의 희망 [허윤석신부님] 2011-02-03 이순정 4994
61826 설날 축복 강론 [허윤석신부님] 2011-02-03 이순정 6588
61824 하느님의 시간 2011-02-03 송규철 4191
61823 복 많이 받으라는 것의 뜻은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2-03 노병규 56611
618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2-03 이미경 77716
61821 2월3일 야곱의 우물- 루카12,35-40 묵상/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 |3| 2011-02-03 권수현 4147
61820 2월 3일 목요일 설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1-02-03 노병규 72316
61819 너희는 준비하고 있어라. 2011-02-03 주병순 3673
61818 설날 미사-성숙한 신앙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1-02-03 박명옥 6014
6181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1-02-03 김광자 5863
61815 날마다 새롭게 맞이하는 오늘 |2| 2011-02-03 김광자 4734
61813 하느님은 현존은 고통중에서도 누릴 수 있다. 2011-02-02 김중애 4112
61812 "봉헌과 축복" - 2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11-02-02 김명준 4196
61811 얼굴을 맞대고, 2011-02-02 김중애 3822
61810 잠자는 듯이 죽고 싶다 |2| 2011-02-02 김용대 5144
61808 이방인에게 내린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2-02 박명옥 4316
61806 육화의 봉헌, 수난의 봉헌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2-02 노병규 49613
61805 성전에서 아기예수님의 봉헌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 2011-02-02 김종원 3911
6180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5주일 2011년 2월 6일). 2011-02-02 강점수 4165
61803 2월2일 야곱의 우물- 루카2,22-40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 ... |1| 2011-02-02 권수현 4046
618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2-02 이미경 93811
61800 ♡ 설날은 ‘삼가 조심하는 날’ ♡ |1| 2011-02-02 이부영 4814
61799 2월 2일 수요일 주님 봉헌 축일(봉헌 생활의 날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1| 2011-02-02 노병규 93321
61798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2011-02-02 주병순 3662
6179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1-02-02 김광자 4734
61796 하나씩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. |2| 2011-02-02 김광자 5103
61795 당신도 초보자였던 시절이 있지 않았습니까?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2-02 박명옥 5156
61791 순수한 사랑으로 일하는 사람들은, |1| 2011-02-01 김중애 4221
61790 참 사랑은 하느님 뜻에일치하는 것, |1| 2011-02-01 김중애 4281
61788 "탈리다 쿰!" |2| 2011-02-01 정평화 4762
163,438건 (3,713/5,44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