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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861 민수기 4;1-49 2001-04-26 진복자 781
19860 가톨릭실업인회 명칭변경 2001-04-26 조명숙 1490
19859 독도가 한국땅이 아닌 13가지 이유에 대한 답변 2001-04-26 방영완 4187
19857 성직자들을 비난할때는...먼저... 2001-04-26 황미숙 1,50668
19856 마음이 흔들리면 안되죠 2001-04-26 박난서 4509
19855 추기경님 미사 배너입니다. 2001-04-26 이도행을생각하는모임 5065
19854 하느님 나라 2001-04-26 정탁 2054
19853 초록 바위의 슬픔 2001-04-26 조기연 2327
19852 동정 부부 2001-04-26 조기연 45012
19851 13년이나마시던술...그후 이야기. 2001-04-26 임재양 3055
19850 너는 나를 믿느냐? |1| 2001-04-26 조기연 30213
19848 창현본당일 이제 우리 모두 용서와 화해를 위해 기도합시다 2001-04-26 선영숙 8966
19847 가슴속 응어리 한번 풉시다!! 2001-04-25 김지선 75331
19849     [RE:19847]/적극추천합니다.이리로 보내주세요. 2001-04-26 조규재 2843
19844 속아서...[2] 성모님이 살려준 아들 2001-04-25 이재경 5039
19845     불에 뛰어든 사람... 2001-04-25 이오순 1158
19837 추기경님과 도올의 강좌에 글을 2001-04-25 방영완 6683
19836 창현본당의 과거와 현재 2001-04-25 익명 1,52234
19840     [RE:19836] 그렇다면.. 2001-04-25 박철순 4419
19835 서강주보(부활 제2주일) 2001-04-25 신희춘 1650
19834 박노항 원사가 잡혔답니다. 2001-04-25 안영주 3372
19829 4월25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2001-04-25 정탁 1281
19827 도와주세요... 여러분 2001-04-25 김혜민 4634
19826 오락가락 저승길에서 만난 예수님 2001-04-25 김델리아 51740
19825 [녹색일기] 맛있는 콩나물 공장 2001-04-25 김정이 1945
19824 속아서...[1] 두번 태어난 내고향 2001-04-25 이재경 5316
19823 속아서 된 神父...김 스테파노 신부님 2001-04-25 이재경 1,0277
19820 프란치스코하비에르신부님에게 2001-04-25 정영일 6578
19818 각자가 속한 본당의 일... 2001-04-25 이성훈 82023
19817 창현성당에 관한 진실! 2001-04-25 익명 1,62415
19816 <19811>에 대한 가벼운 분노 2001-04-25 오종근 1,35748
20169     [RE:19816] 2001-05-08 이승주 2560
21084        [RE:20169]관심에 감사드립니다 2001-06-09 오종근 2130
19936     [RE:19816그럴듯하지만.... 2001-04-28 이경현 2941
19815 [RE:19812]권한의 한계... 2001-04-25 이성훈 51820
19822     [RE:19815]그럼 평신도는.. 2001-04-25 예쁜이 2240
19843        [바람] 만약... 2001-04-25 양경모 1641
19811 19786'서울은 이래요?'에대해 2001-04-24 김현배 972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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