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7295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들! 2011-09-07 주병순 4431
67299 9월 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7,21 |2| 2011-09-07 방진선 3961
67304 항상 내 옆에 계신 주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9-07 박명옥 1,6561
67311 ♤.. 귀향길에서 새로운 전망을 ..♤ 2011-09-07 이부영 3641
67312 신부(神父) = 신품(神品)을 받으신 아버지(pater) |5| 2011-09-07 소순태 4571
67327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. 2011-09-08 주병순 3511
6733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08 2011-09-08 김용현 3461
67356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11-09-09 주병순 4041
67357 은총을 받기 위한 첫단추 - 매괴성모순례지를 떠나시며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2011-09-09 박명옥 4491
67358 2011년 연중 제23주일(09/04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9-09 박명옥 4321
67372 ~♡~ 풍성한 추석 되시기를 기원합니다. ~♡~ 2011-09-10 이부영 3931
6737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10 2011-09-10 김용현 3951
67379 한가위를 맞이하는 마음과 마음 2011-09-10 이근욱 3721
6739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가] 20110911 2011-09-11 김용현 3511
67398 연중 제24주일 - 순교의 삶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9-11 박명옥 3551
67400 성숙한 신앙 2011-09-11 박승일 4231
67402 일흔일곱 번 - 오늘 복음 말씀 중에서 2011-09-11 소순태 3621
67408 영혼은 움직이고 있었다 [마음과 재화] 2011-09-11 장이수 3401
67415 관계속의 인간 2011-09-12 김상환 4121
67428 구원 의 개념에 대한 개신교 신자였던 개종자의 이야기 |1| 2011-09-12 소순태 3541
6742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12 2011-09-13 김용현 3321
67433 용서(容恕) 2011-09-13 김찬수 3781
67438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9-13 박명옥 3251
67440     Re: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9-13 박명옥 2221
67439 담배를 끊은 사연 2011-09-13 지요하 3661
67441 하느님의 사랑을 믿는 사람아, 힘을 내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2011-09-13 박명옥 3901
67442 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 2011-09-13 주병순 3971
6744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13 2011-09-13 김용현 3441
67445 9월 1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6,9 2011-09-13 방진선 4011
67475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14 2011-09-14 김용현 3471
67480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15 2011-09-14 김용현 3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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