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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4671 데레사 성녀와 나주의 윤율리아씨...... |5| 2007-11-15 정명철 1,0626
114676     Re: 주님의 자비와 평화를 기도하오며~~~ |2| 2007-11-15 최태한 3800
114672     Re:나주에 성직자,수도자들이 드나들었단 말인가 2007-11-15 박영진 7550
117221 꼴통(?) 신부님의 아버지 |5| 2008-02-04 장정원 1,0628
126212 교회는 성모님께 대한 네가지 교의 이상은 알지 못합니다. |26| 2008-10-22 이성훈 1,06233
131231 김수환 추기경님을 욕보이려는 자들의 底意 |18| 2009-02-20 권태하 1,06233
131278     Re:추기경님의 과거를 친일로 보는 자들.. 2009-02-21 고종규 1231
131255     Re:장홍주님께 드리는 답글 |3| 2009-02-21 권태하 31410
131247     Re: 비난에 대한 비난, 그러면 무엇이 남는가? |4| 2009-02-20 장홍주 3643
131258        Re: 장홍주님께 |1| 2009-02-21 최태성 1834
131251        뭔 내용인지 이해는 안갑니다..그러나.. |1| 2009-02-21 곽일수 1945
131250        형제님 말씀도 옳으십니다...그러나... 2009-02-21 배지희 2665
131253           Re: 배지희님께 감사. 2009-02-21 장홍주 2176
131265              두 분께 감동합니다. |1| 2009-02-21 강수열 2062
209160 성은 생명 그리고 인생 전체와 결합되어 있습니다.-부산교구 청소년 잡지 꿈 ... |1| 2015-07-01 이광호 1,0622
210375 '성체의 실체', 그 결과 2016-03-02 김정숙 1,0622
211321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 2016-09-03 주병순 1,0623
211943 60여년만에 본 방앗간의 그 모습 2017-01-01 강칠등 1,0622
212427 <中國의 이웃나라 방어무기“사드”반대에 한마디 苦言> 2017-03-19 이도희 1,0625
214630 마음대로 하시면 될 것입니다. 누굴 비난도 뒷담화도 없이 말입니다. 2018-03-14 박주환 1,0620
218570 안중근 선생님의 자녀교육 2019-08-22 변성재 1,0621
223705 † 동정마리아. 제16일 : 성전에서 계속 생활하시면서 하느님 ‘말씀’의 ... |1| 2021-10-17 장병찬 1,0620
227316 재의 수요일입니다. |1| 2023-02-22 강칠등 1,0620
227326 1840년대 김대건 신부님, 지도에 적은 독도 명칭이 |2| 2023-02-23 박윤식 1,0624
27700 자유게시판에 오시는 모든분들께...! 2001-12-19 황미숙 1,06152
56556 꽃동네에 관심을(누가오웅진신부님께 돌을 던지나) 2003-09-01 조길영 1,06117
66550 추기경님의 MBC 강론과 국민주권론 2004-04-29 김기홍 1,06117
91344 전화가 왔어요..... |28| 2005-11-28 박혜서 1,06114
134825 뜻밖의 감동 선물 |20| 2009-05-22 이복희 1,06117
165856 ...不二... 2010-11-10 임동근 1,0613
165858     Re:...不二... 2010-11-10 김은자 2293
165866        Re:...不二... 2010-11-10 김용창 1822
165887           Re:...不二... 2010-11-10 정란희 1822
203543 ♡한마디 말 때문에♡ |1| 2014-01-22 노병규 1,06111
207247 구원에 절대적 필수요소인 칭의, 거듭남, 성화 2014-09-08 신인섭 1,0610
209959 * 핵융합이 차세대 에너지라지만...* (불편한 진실) 2015-11-30 이현철 1,0613
210560 나는 양들의 문이다. 2016-04-18 주병순 1,0614
210590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. 서로 사랑하여라. 2016-04-24 주병순 1,0613
211696 (함께 생각) 불확실성의 증가와 제도 종교의 쇠퇴 2016-11-17 이부영 1,0610
211763 친구이신 예수님 2016-11-26 유웅열 1,0611
216211 젊음은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. 2018-09-12 이부영 1,0610
216980 [강 론] 대림 제2주간 [12월 10일(월) ~ 12월 15일(토)] 2018-12-09 이부영 1,0610
217090 성탄절 이브 기적 / 199명 여객선 좌초 80분만에 전원 구조 |1| 2018-12-25 박윤식 1,06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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