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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8665 |
★ 성모님께서는 성체의 어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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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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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길수 사도요한교수 의 한국천주교회사 11회 강좌 개설 공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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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8 |
오완수 |
1,630 | 0 |
218663 |
말씀사진 ( 지혜 9,17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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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8 |
황인선 |
1,632 | 1 |
218662 |
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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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8 |
주병순 |
925 | 0 |
218661 |
아빠는 항상 피곤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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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8 |
박윤식 |
1,106 | 1 |
218660 |
★ 죄에 문에 넘어지는 인생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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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8 |
장병찬 |
1,621 | 0 |
218659 |
2019.9.15.복음말씀 "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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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8 |
양남하 |
1,86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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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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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7 |
주병순 |
927 | 0 |
218657 |
<화제의 신간> [ 2020 벼랑 끝에선 노인들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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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7 |
이돈희 |
89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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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손의 십계명과 입의 십계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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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7 |
장병찬 |
1,624 | 0 |
218655 |
<톨스토이의 放浪詩> 감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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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7 |
이도희 |
89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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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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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6 |
주병순 |
828 | 0 |
218651 |
★ 이런 때 예수님을 바라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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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6 |
장병찬 |
1,528 | 0 |
218650 |
길 잃은 양들을 위한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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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5 |
최영근 |
1,683 | 0 |
218649 |
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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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5 |
주병순 |
813 | 1 |
218648 |
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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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5 |
강칠등 |
938 | 0 |
218647 |
★ 구원에 이르는 좁은 문 (故김용배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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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5 |
장병찬 |
1,570 | 0 |
218646 |
나 말고는 하느님이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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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4 |
유경록 |
1,853 | 0 |
218645 |
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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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4 |
주병순 |
929 | 1 |
218644 |
<神仰心에 영혼과 理性의 分枝点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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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4 |
이도희 |
1,176 | 0 |
218643 |
★ 병자성사의 중요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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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4 |
장병찬 |
1,42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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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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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3 |
주병순 |
95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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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사제는 땅위의 천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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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3 |
장병찬 |
1,60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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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정일 미카엘 주교님과의 이틀간 만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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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3 |
이돈희 |
1,56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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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. 어떠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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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2 |
주병순 |
82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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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예의 전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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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2 |
김길봉 |
84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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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, 역시나 하느님의 복수(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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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2 |
변성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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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우구스티노성인의 정확한 이름과 표기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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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2 |
임병철 |
1,11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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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사랑 품고 하느님께로 떠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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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2 |
장병찬 |
1,29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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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사진 ( 루카 14,11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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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1 |
황인선 |
1,799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