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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4,12-23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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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3 |
권수현 |
53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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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에 관해서..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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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3 |
이순정 |
823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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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 낚는 어부 되게 하리라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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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3 |
이순정 |
62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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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23일 연중 제3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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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3 |
노병규 |
924 | 18 |
61563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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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3 |
김광자 |
71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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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/ 용혜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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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2 |
김광자 |
649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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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리우스 이단과 2 베드로 1,1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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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2 |
소순태 |
40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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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 3주일 -참된 魚夫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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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2 |
박명옥 |
71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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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연중 제 3주일 -참된 魚夫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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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2 |
박명옥 |
409 | 5 |
61556 |
"미쳐야(狂) 미친다(及)" - 1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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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2 |
김명준 |
574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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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을 전한다는 것은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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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2 |
김종원 |
41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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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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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2 |
주병순 |
40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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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2주간 - 환난의 시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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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2 |
박명옥 |
46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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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기쁨의 의미는..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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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2 |
이순정 |
53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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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제들은 존경만 받아야 되는가?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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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2 |
이순정 |
545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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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독서묵상)성소 밖에도 계시는 성소의 하느님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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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2 |
노병규 |
537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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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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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2 |
이미경 |
799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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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22일 야곱의 우물- 마르3.20-21 묵상/ 존재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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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2 |
권수현 |
383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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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3주일/회개의 증거/구 경국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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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2 |
원근식 |
45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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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디서든지 착한 일을 하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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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2 |
김중애 |
46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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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바로 시작하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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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2 |
김중애 |
37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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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주님의 현존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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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2 |
이부영 |
40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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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22일 연중 제2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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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2 |
노병규 |
683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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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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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2 |
김광자 |
44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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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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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1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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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바른 몸, 바른 맘, 바른 삶" - 1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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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1 |
김명준 |
54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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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서 세상 끝까지 복음을 선포하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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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1 |
박명옥 |
46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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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과 관상_타울러 (중세 신비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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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1 |
송규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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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그분께 나아갈 수 있는 이유는?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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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1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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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 두 사도의 부르심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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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1 |
김종원 |
46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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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함께 지내게 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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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1 |
주병순 |
358 | 3 |